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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

역대영화제

4회 영화제(2002)



화염 속의 여걸들: 여성 소방수 이야기Some Real Heat

스테파니 조단

  • 미국, 독일
  • 2001
  • 54min
  • 기타 +
  • Beta
  • color

SYNOPSIS

자신의 육체적인 힘을 사랑하는 여성들이 있다. 직업도 힘깨나 쓰는 것으로 택했다. 작업 도구에 대한 개인적 선호도는 조금씩 다르다. 손도끼 하나만 쥐고 있으면 만사형통인 여성도 있고 전기톱 소리에 가슴을 설레는 이도 있다. 여성만으로 이루어진 신종 조직이 출발했냐고? 아니다. 이들은 모두 샌프란시스코에서 일하는 여성 소방관들이다.
 위험에 대해 두려움이 없어야 하고 강인한 체력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여성에게는 오랫동안 출입금지구역이었던 소방직에 종사하는 여성들의 자부심은 남다르다. 소방조직은 백인 남성 이성애 중심 사회의 축소판이다. 조직 내에서나 밖에서나 이들 여성 소방관들 역시 여성에 대한 온갖 폄하와 불이익을 이겨 내야 한다. 여성에게 가해진 굴레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스스로 시험하며 자신을 개발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정곡을 찌르는 인터뷰와 깔끔한 구성이 돋보이는 다큐멘터리. (남인영)
 

PROGRAM NOTE

자신의 육체적인 힘을 사랑하는 여성들이 있다. 직업도 힘깨나 쓰는 것으로 택했다. 작업 도구에 대한 개인적 선호도는 조금씩 다르다. 손도끼 하나만 쥐고 있으면 만사형통인 여성도 있고 전기톱 소리에 가슴을 설레는 이도 있다. 여성만으로 이루어진 신종 조직이 출발했냐고? 아니다. 이들은 모두 샌프란시스코에서 일하는 여성 소방관들이다.
 위험에 대해 두려움이 없어야 하고 강인한 체력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여성에게는 오랫동안 출입금지구역이었던 소방직에 종사하는 여성들의 자부심은 남다르다. 소방조직은 백인 남성 이성애 중심 사회의 축소판이다. 조직 내에서나 밖에서나 이들 여성 소방관들 역시 여성에 대한 온갖 폄하와 불이익을 이겨 내야 한다. 여성에게 가해진 굴레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스스로 시험하며 자신을 개발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정곡을 찌르는 인터뷰와 깔끔한 구성이 돋보이는 다큐멘터리. (남인영)
 

Director

  • 스테파니 조단Stefanie Jordan

    1997년 애니메이션 으로 베를린영화제 단편부문 은곰상을 수상하기도 한 스테파니 조단은 이미 저명한 영화제에서 인정을 받은 감독이다. 애니메이션, 실험 영화, 상업 광고를 제작하고 있으며 그래픽 디자이너, 카메라맨으로도 활동중이다. 단편으로는 (1990), (1993), (1995), (1996), (1997) 등이 있으며, 은 그녀의 첫번째 다큐멘터리이다.

Credit

  • ProducerStefanie Jordan
  • Cinematography Sophie Constantinou, Stefanie Jordan
  • Editor Petra Volpe
  • Music Robert Henke
  • Sound Robin Pohle

WORLD SALES

Stefanie Jordan Hochkirchstr. 12 10829 Berlin, Germany Tel/Fax 49 30 7821902 s.jordan@berlin.snafu.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