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영화제(2002)
아시아 단편경선
지난해부터 아시아로 영역을 확대한 단편 경선은 영화 를 통해 아시아 지역 문화의 공통점과 차이를 확인하는 동시에 아시아 여 성 영화인들의 연대와 교류의 발판을 제공하였다. 올해에도 한국을 비롯하 여 중국, 홍콩, 일본, 태국, 싱가폴, 이스라엘 등의 아시아 지역에서 총 145편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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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프로젝트ㅡ아버지의 집> / 감독 조윤경(한국)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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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해피 투 다이> / 감독 최진영(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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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 / 감독 김경희(한국)
관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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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아폴로 11호는 달에 갔을까?> / 감독 김경화(한국)
예선 심사위원
- 변재란
- 임성민
본선 심사위원
- 데브라 짐머만
- 도로시 베너
- 김영옥
- 심재명
- 장희선
IF상
뉴 커런츠 부문을 비롯하여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모든 영화 가운데 페미니 스트 저널 if가 주목하는 한국 신인 감독에게 주는 상으로, 미래 지향적이고 여성의 역할에 대 한 비전을 보여 주는 작품에 수여한다. 3회 영화제에 신설되었으며 상금 100만원을 수여한다.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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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생존 : 여성 영화인을 말한다> / 감독 임순례(한국)
여성신문상
영화를 통한 여성주의 실천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여성신문사의 '여성신 문상'은 '여성영상공동체' 부문에 출품된 작품 중 영상매체를 통해 여성운동을 하는 단체나 개인 을 대상으로 한다. 3회 영화제에 신설되었으며 상금으로 100만원을 수여한다.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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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서 겨울로> / 감독 박옥순(한국)
다큐멘터리 옥랑문화상
2002년 4회를 맞이하는 서울여성영화제와 한국적인 문 화운동을 계속해온 옥랑문화재단은 대안적인 세계관과 감수성으로 영상이미 지를 개발하고 긍정적 여성성을 담아내는 여성 다큐멘터리 감독을 위한 다 큐멘터리 제작지원제, 옥랑상을 공동 추진한다. 매년 상반기 1회 1작품 이 상 최대 1천만원 이내에서 순수 제작비 위주로 지원하게 된다.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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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면> / 감독 정수연(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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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작은 찻잔과 밥그릇> / 감독 이정화(한국)
심사위원
- 김은실
- 안성기
- 변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