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여성영화제

2023년 서울국제여성영화제 9대 홍보대사를 지낸 옥자연 배우와 〈힘을 낼 시간〉의 주연을 맡은 최성은 배우가 아이돌 가수의 인권 문제와 청년 세대의 고민을 담은 〈힘을 낼 시간〉을 관객과 함께 보고 이야기한다.

올해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10대 시우프스타(홍보대사)인 손수현 배우,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집행위원인 권은선 영화평론가가 프랑스 배우 마리아 슈나이더의 삶과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촬영 당시의 이야기를 담은 〈마리아, 나로 살기〉를 관객과 함께 보고 이야기한다.

2015년과 2016년 서울국제여성영화제 1, 2대 홍보대사를 지낸 이후 2017년부터 8년째 스타토크 시간을 함께 만들며 뜻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김아중 배우와 이화정 영화 저널리스트가 외롭고 고달픈 성장의 시간을 씩씩하게 건너는 십대의 이야기를 담은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를 관객과 함께 보고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