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대담한 발언을 제품 설명서의 포맷으로 깜찍하게 포장한 이 영화는 쫙 뜯어 붙여 쓰는 생리대 대신으로, 마스터베이션의 차세대 도구로 그리고 딜도의 간편한 대용품으로 이 탐폰 제품 한번 써 보시라고 대놓고 권유하고 있다. 은밀하게 치부되었던 여자들의 물건 이야기는 점층적으로 수위가 높아지고 정말 여자들만(!)의 이야기가 되어 간다.
무엇보다도 이 영화를 보는 재미는 꽃분홍 만발의 화면과 대담한 구성, 볼때기 빨간 탐폰 소녀들의 폭소 만발 간막쇼가 어우러진 근래 보기 드문 키치의 발랄함 때문일 것이다. (구정아)
PROGRAM NOTE
대담한 발언을 제품 설명서의 포맷으로 깜찍하게 포장한 이 영화는 쫙 뜯어 붙여 쓰는 생리대 대신으로, 마스터베이션의 차세대 도구로 그리고 딜도의 간편한 대용품으로 이 탐폰 제품 한번 써 보시라고 대놓고 권유하고 있다. 은밀하게 치부되었던 여자들의 물건 이야기는 점층적으로 수위가 높아지고 정말 여자들만(!)의 이야기가 되어 간다.
무엇보다도 이 영화를 보는 재미는 꽃분홍 만발의 화면과 대담한 구성, 볼때기 빨간 탐폰 소녀들의 폭소 만발 간막쇼가 어우러진 근래 보기 드문 키치의 발랄함 때문일 것이다. (구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