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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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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씨네페미니즘학교>

서울시 성평등기금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2024 씨네페미니즘학교>는 영화 콘텐츠와 여성주의 비평을 접목한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올해 <2024 씨네페미니즘학교> 열린 강좌는 ‘우리 시대의 돌봄’을 주제로, 다양한 돌봄의 형태를 여성주의적 시선으로 살펴봄으로써 돌봄의 의미를 확장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열린강좌] 우리 시대의 돌봄

일정

2024년 5월 9일 ~ 6월 13일 매주 목요일 19시 ~ 22시

개요

다양한 돌봄의 형태를 여성주의적 시선으로 살펴봄으로써 돌봄의 의미를 확장한다.

장소

인디스페이스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176,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점 8층) 지도보기

참가비

무료 (선착순 신청)

 

 

회차 날짜 강연자 강연주제
1강 5/9

김현미 교수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여는 강좌) 우리 시대의 돌봄

(함께 볼 영화) 단편영화 <무브 포워드>

각자의 싸움을 떠안고 파편화되는 사회에서 ‘돌봄’은 얼마나 시의적절한 주제가 될 수 있을까? 홀로 떠도는 개인과 위태로운 사회에 돌봄은 어떤 의미를 지닐까? 개인에게 돌봄은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하지만, 사회를 원활하게 돌아가게 하는 기본적인 요소이기도 하다. 이런 시대에 우리가 나눠야 하는 고민은 과연 무엇일까. 가족 내 돌봄과 홀로서기를 주제로 한 단편영화를 함께 보고, 우리 시대 돌봄의 의미와 돌봄이 지속되기 위한 조건에 관해 질문한다.
2강 5/16

이미랑 영화감독,
이은주 작가
(『나는 신들의 요양보호사입니다』 저)

누구나 홀로 늙어가리라는 불안과 함께 한다

(함께 볼 영화) <딸에 대하여>

1인 가구를 비롯해 가족의 형태가 점차 다양해지고 있는 시대, 기존의 가족 내에서 이뤄지던 돌봄이 더 이상 유일한 대책은 아닌 듯하다. 요양보호사로 일하며 가족 없는 노인을 돌보고, 동성 연인과 현재를 꾸리는 딸의 미래를 걱정하는 주인공의 상황을 통해 변화하고 있는 시대의 돌봄에 관해 이야기 나눈다.
3강 5/23

박홍열 영화감독,
황다은 영화감독

아이들을 함께 기르는 법

(함께 볼 영화) <나는 마을 방과후 교사입니다>

아이들을 안전하게 돌보고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게 하는 과정에서 가정과 학교에서 이뤄지는 양육과 교육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지만, 보다 폭넓은 사회적 관심 역시 필요하다. 공동체 마을에서 ‘방과후’ 운영을 지속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을 함께 돌보고 기르기 위한 고민을 나눈다.
4강 5/30

정재은 영화감독,
김포도 작가
(『이사가는 둔촌 고양이』 저)

확장하는 돌봄, 공존에 관한 물음

(함께 볼 영화) <고양이들의 아파트>

재건축 등 도시의 변화와 함께 공존에 관한 고민은 점차 확장되고 또 섬세해지고 있다. 그 과정에서 누군가는 인간만이 아니라 동물과 식물 등 이미 도시에서 함께 살고 있는 존재들에 대한 돌봄을 고민한다. 그러한 고민은 다시 인간을 비롯한 도시 거주자들의 삶으로 확장된다. 해당 내용을 담은 영화를 함께 보고 확장하는 돌봄과 공존에 관해 이야기 나눈다.
5강 6/6

김영옥 대표
(생애문화연구소 ‘옥희살롱’ 대표,
『늙어감을 사랑하게 된 사람들』 저)

통합적 생의 전망에서 이해하는 노년기와 노년 돌봄

(함께 볼 영화) <플랜 75>

‘초고령 사회’를 눈앞에 둔 오늘날, 노년 세대를 향한 적대와 혐오는 나날이 커지고 있다. 노년기를 생애 전망에 통합하지 못한 채 노년의 사회 속 위치와 의미를 편협한 경제 문제로 축소하기 때문일 것이다. 초고령화 사회에 대한 대책으로 노인의 죽음을 지원하는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하는 <플랜 75>는 그러한 상황의 극단을 보여준다. 하지만 개인에게 부과된 돌봄을 공동의 몫으로 사고하고, 우리의 삶을 적극적으로 연결할 때, 새로운 해답을 발견할 수 있는 건 아닐까. 돌봄이라는 테마를 통해 영화를 들여다보며, 공동체 안의 노년에 관해 이야기한다.
6강 6/13

김신현경 교수
(서울여자대학교 교양대학)

(마무리 강좌) 함께하는 건 어렵고 혼자 사는 건 외로울 때

(함께 볼 영화) 단편영화 <두 여자의 방>

앞선 강의를 정리하며 기존 수강자들을 초대하고 함께 의견을 나누고 네트워킹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함께하기는 어렵지만 혼자는 외롭고 힘든 시대를 살고 있는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이야기한다.

 

신청안내
구분 내용
신청방법 홈페이지를 통한 각 강좌 선착순 100인 마감
신청기간 2024년 4월 18일 목요일 오전 10시 ~ 선착순 마감
결제방법

- 각 강좌 무료, 선착순 100명 신청
- 수강신청 마감 후 수강 대상자 리스트를 공지사항에 안내합니다.
- 수강 대상자에게는 신청 양식에 기입해주신 연락처로 강좌와 관련된 안내를 드립니다.
   반드시 연락 가능한 연락처를 기입 바랍니다.

수강료

무료

* 불참 시 해당 강연 주 월요일까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기획사업팀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사전 연락 없이 불참하실 경우, 이후 씨네페미니즘학교 및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주관 행사에 대한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니 신중한 신청 부탁드립니다.

 

문의
  • 기획사업팀
  • 이메일 : archive@siwff.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