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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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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가족 김유경 프로듀서/작가

개발의 시대를 지나 지금은 부유해졌지만 관계 맺기에 실패하고 고립을 선택한 우아하지만 냉정하고 구식인 70대 순정과 풍요로운 시대를 살지만 일, 집, 가족 등 아무 것도 가지지 못한 미완성 청년 20대 혜리가 집을 공유한다. 그들에게 남들 같은 해피엔딩은 가능할까?

 

누구의딸도아닌혜원 이혜원 감독

70년대생 향잎과 90년대 생 혜원은 ‘진보DNA’를 가지고 있다고 믿는 모녀다. 그러던 어느 날 혜원은 “페미에 물들지 마”라고 말하는 향잎과 다투면서 진보에 대해 질문하기 시작한다. 좌충우돌, 우왕좌왕. 정치적 진보와 일상의 진보는 일치할 수 있을까? 혜원은 자기만의 진보를 찾을 수 있을까? 

 

디어 김지영 작가, 곽수정 프로듀서

엄마의 초대로 여름방학동안 주영의 집에 초대된 소년원학생 인경, 주영의 남사친 민우는 인경을 좋아하지만 인경은 주영에게 키스한다. 

모든 것이 흔들렸던 청춘들의 이야기, 디어 

디지털 장의사 정수우 감독/작가

여기, '디지털'이라는 새로운 시대를 발판 삼아 사회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여자가 있다. 그녀의 직업은 의뢰인의 온라인 인생을 삭제해주는 '디지털 장의사'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성관계 동영상 삭제' 의뢰가 접수 되는데... 동영상 속 여자는 다름 아닌, 주인공 자신이다...?!  

멘탈과 브레인 사이 김혜이 감독, 방아란 프로듀서

새엄마와 남편의 폭력에서 도망친 혜정, 태어나자마자 버려진 은주, 어머니에 의해 부녀보호실에 보내진 인숙. 세 인물을 통해 그 동안 무시되고 배척되어왔던 여성 중증정신질환 당사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현재를 들여다본다. 

목격자 김신애 작가

예민한 갓난아이를 키우는 미연은 층간소음으로 미칠 것만 같다. 

어느 날, 층간소음을 항의하러 찾아간 윗집에서 피투성이의 아이를 목격한 미연! 

하지만 아동학대의 피해자인 미연은 또 다시 폭력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싶지 않아 참혹한 현실을 외면한다.

 

새나라의 여인들 서은선 감독/작가, 최주용 작가

1947년. 민주주의 사회를 정착시키기 위한 미군정부의 추진으로 여자경찰서가 탄생한다. 시골 어촌 출신의 숙자는 체력1등으로, 경성제대를 졸업한 엘리트 희선은 브레인 1등으로 경찰이 된다. 어느 날, 인기 여가수를 비롯한 신여성들의 연쇄 실종 사건이 발생. 숙자와 희선의 열혈수사가 시작된다.

 

아이 정연 프로듀서/작가, 강동헌 감독/작가

6년 전 아들이 죽은 사고로 이혼 후 싱글맘으로 딸 지은이와 살고 있는 수진. 지은이가 잠시 사라졌던 사건으로 아이의 무서운 비밀을 알게 되고, 그로 인해 공포와 두려움에 휩싸인다. 최선을 다해 숨겨야 하는 아이의 잔혹한 능력과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 수진은 어떤 최후의 선택을 할 것인가?

양양 양주연 감독, 강사라 프로듀서

대학 졸업식을 앞둔 밤, 주연은 술에 취한 아빠로부터 자살한 고모의 존재를 처음 듣게 된다. 고모의 이름도, 얼굴도 알지 못했던 주연은 할머니가 보관하고 있던 낡은 사진첩 속에서 그녀를 발견한다. 고모가 남겨놓은 흔적을 따라가는 여정 속에서 주연은 고모와 이어질 수 있을까?

장기자랑 이소현 감독, 이보람 프로듀서

엄마들이 연극을 시작한지는 4년이 되었지만 이번 연극 ‘장기자랑’을 준비하는 시간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들었다. 급기야 이 연극이 시작하고 한 엄마는 극단을 나가고 서로에 대한 상처로 힘들어한다. 하지만 엄마들은 이 연극을 멈출 수가 없다. 바로 이 연극은 자신의 아이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