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회 영화제(2021)
개막작 (1) | 발견 (12) |
아시아단편 (19) | 아이틴즈 (4) |
새로운 물결 (25) | 지금 여기 풍경 (5) |
쟁점들 (8) | 퀴어 레인보우 (10) |
페미니스트 콜렉티브: 아시아의 여성영화 제작 공동체 (12) | SWAGGIN’ LIKE 두나 (7) |
20주년 특별전 <고양이를 부탁해> (1) | 호주 여성영화 1세기 (12) |
필름 x 젠더 (2) | 배리어프리 (1) |
특별상영 (3) |
김보람
극영화 / 자매 / 가족
어머니의 기일에 맞춰 추모 예배를 드리기 위해 중년의 자매들이 첫째 혜정의 집에 모인다. 혜정은 큰오빠의 칠순 선물로 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자매들의 의견이 엇갈린다. 오고 가는 언쟁 속에서 혜정은 자기만 모르는 비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막내 정희는 불편한 과거를 고백한다. 하지만 혜정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막냇동생의 고백을 받아들일 수 없다.
* 온라인 상영만 진행합니다.
김보람KIM Boram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했다. 늪을 중심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다룬 <우포늪의 사람들>(2013)을 집필했다. 2016년 독립 다큐멘터리 제작사를 차린 뒤, 여성의 월경을 다룬 다큐멘터리 <피의 연대기>를 만들었다. <피의 연대기>는 2018년 국내 개봉했으며 극장 관객 11,000명과 전국 100개 기관 공동체 상영 및 IPTV, VOD, EBS를 통해 송출되었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여성영화인모임, 들꽃영화상에서 다큐멘터리 부문 상을 수상했다. 2019년 5월 여성 월경권 증진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서울시에서 수여하는 성평등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