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회 영화제(2017)
| 개막작 (1) | 새로운 물결 (40) |
| 쟁점: 테크노페미니즘 - 여성, 과학 그리고 SF (9) | 페미니스트 필름 클래식 (9) |
| 퀴어 레인보우 (18) | 아시아 단편경선 (20) |
| 아이틴즈 (7) | 다큐멘터리 옥랑문화상 (1) |
| 배리어프리 상영 (1) | 아이콘이 된 여성, 박남옥 (1) |
| 김선민 감독 추모전 (6) |
박선주
- 한국
- 2017
- 36min
- 12 +
- DCP
- color
- 픽션
World Premiere
Violence Family
SYNOPSIS
은주는 남편에게 말하지 못한 비밀이 있다. 평온하던 어느 날, 불현듯 걸려온 전화 한 통이 그들의 삶을 뒤흔든다.
돌쟁이 아이를 키우는 은주에게 걸려온 전화 한 통. 이 전화로 9년 전 은주에게 일어났던 사건이 밝혀지면서 평온한 일상의 부부 사이에, 가족 사이에 미세한 균열이 생긴다. 어쩌면 큰 폭풍우 같은 사건이, 부부 서로의 신뢰 속에 가벼운 미열처럼 지나간다.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와 이를 섬세하게 담아낸 연출력이 매끄럽다. (곽미현)
돌쟁이 아이를 키우는 은주에게 걸려온 전화 한 통. 이 전화로 9년 전 은주에게 일어났던 사건이 밝혀지면서 평온한 일상의 부부 사이에, 가족 사이에 미세한 균열이 생긴다. 어쩌면 큰 폭풍우 같은 사건이, 부부 서로의 신뢰 속에 가벼운 미열처럼 지나간다.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와 이를 섬세하게 담아낸 연출력이 매끄럽다. (곽미현)
PROGRAM NOTE
World Premiere
시놉시스
은주는 남편에게 말하지 못한 비밀이 있다. 평온하던 어느 날, 불현듯 걸려온 전화 한 통이 그들의 삶을 뒤흔든다.
프로그램 노트
돌쟁이 아이를 키우는 은주에게 걸려온 전화 한 통. 이 전화로 9년 전 은주에게 일어났던 사건이 밝혀지면서 평온한 일상의 부부 사이에, 가족 사이에 미세한 균열이 생긴다. 어쩌면 큰 폭풍우 같은 사건이, 부부 서로의 신뢰 속에 가벼운 미열처럼 지나간다.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와 이를 섬세하게 담아낸 연출력이 매끄럽다. (곽미현)
시놉시스
은주는 남편에게 말하지 못한 비밀이 있다. 평온하던 어느 날, 불현듯 걸려온 전화 한 통이 그들의 삶을 뒤흔든다.
프로그램 노트
돌쟁이 아이를 키우는 은주에게 걸려온 전화 한 통. 이 전화로 9년 전 은주에게 일어났던 사건이 밝혀지면서 평온한 일상의 부부 사이에, 가족 사이에 미세한 균열이 생긴다. 어쩌면 큰 폭풍우 같은 사건이, 부부 서로의 신뢰 속에 가벼운 미열처럼 지나간다.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와 이를 섬세하게 담아낸 연출력이 매끄럽다. (곽미현)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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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주PARK Sun-joo
1987년생. 2012년 건국대학교 영화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2012년작인 <졸업여행>은 서울독립영화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미쟝센 단편영화제, 상록수단편영화제 등에 초청된 바 있다, 이외에도 단편 <너와 나의 거리, 1미터>, <연가>, <친절한 편지> 등을 만들었다. 최근작으로는 <이월>(2017)이 있다.
Credit
WORLD SALES
CENTRAL PARK FILMS / Centralpark.co@gmail.com / www.centralparkfilm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