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회 영화제(2017)
| 개막작 (1) | 새로운 물결 (40) |
| 쟁점: 테크노페미니즘 - 여성, 과학 그리고 SF (9) | 페미니스트 필름 클래식 (9) |
| 퀴어 레인보우 (18) | 아시아 단편경선 (20) |
| 아이틴즈 (7) | 다큐멘터리 옥랑문화상 (1) |
| 배리어프리 상영 (1) | 아이콘이 된 여성, 박남옥 (1) |
| 김선민 감독 추모전 (6) |
정서인
- 한국
- 2016
- 19min
- 전체
- DCP
- color
- 다큐멘터리
Documentary Body
SYNOPSIS
World Premiere
시놉시스
가부장제 사회에서 여성의 몸은 남성의 시선에 의해 가치가 결정된다. 많은 여성들은 자신의 몸을 혐오하 면서 끝없는 다이어트와 식이장애에 시달린다. 학습된 자기혐오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몸과 새롭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 게 아닐까? 자신을 사랑하고 싶은 최약체 4명은 축구에 도전한다. 몸은 생각보다 망가져 있 고 운동은 버겁다. 네 친구들은 서로의 등을 떠밀며 꾸역꾸역 축구를 한다. 몸의 변화는 서서히 찾아오고, 우리는 조금씩 건강해진다. 땡볕 아래에서 마음에 새겨진 하나의 문장. 내 몸은 곧 “나” 다.
프로그램 노트
가부장제 사회에서 여성의 몸은 남성의 시선에 의해 가치가 결정된다. 많은 여성들은 자신의 몸을 혐오하며 끝없는 다이어트와 식이장애에 시달린다. 학습된 자기혐오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몸과 새롭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 게 아닐까? 자신을 사랑하고 싶은 최약체 4명은 축구에 도전한다. 몸은 생각보다 망가져 있고 운동은 버겁다. 네 친구들은 서로의 등을 떠밀며 꾸역꾸역 축구를 한다. 몸의 변화는 서서히 찾아오고, 우리는 조금씩 건강해 진다. 땡볕 아래에서 마음에 새겨진 하나의 문장. 내 몸은 곧 “나”다.
시놉시스
가부장제 사회에서 여성의 몸은 남성의 시선에 의해 가치가 결정된다. 많은 여성들은 자신의 몸을 혐오하 면서 끝없는 다이어트와 식이장애에 시달린다. 학습된 자기혐오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몸과 새롭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 게 아닐까? 자신을 사랑하고 싶은 최약체 4명은 축구에 도전한다. 몸은 생각보다 망가져 있 고 운동은 버겁다. 네 친구들은 서로의 등을 떠밀며 꾸역꾸역 축구를 한다. 몸의 변화는 서서히 찾아오고, 우리는 조금씩 건강해진다. 땡볕 아래에서 마음에 새겨진 하나의 문장. 내 몸은 곧 “나” 다.
프로그램 노트
가부장제 사회에서 여성의 몸은 남성의 시선에 의해 가치가 결정된다. 많은 여성들은 자신의 몸을 혐오하며 끝없는 다이어트와 식이장애에 시달린다. 학습된 자기혐오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몸과 새롭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 게 아닐까? 자신을 사랑하고 싶은 최약체 4명은 축구에 도전한다. 몸은 생각보다 망가져 있고 운동은 버겁다. 네 친구들은 서로의 등을 떠밀며 꾸역꾸역 축구를 한다. 몸의 변화는 서서히 찾아오고, 우리는 조금씩 건강해 진다. 땡볕 아래에서 마음에 새겨진 하나의 문장. 내 몸은 곧 “나”다.
PROGRAM NOTE
World Premiere
시놉시스
가부장제 사회에서 여성의 몸은 남성의 시선에 의해 가치가 결정된다. 많은 여성들은 자신의 몸을 혐오하 면서 끝없는 다이어트와 식이장애에 시달린다. 학습된 자기혐오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몸과 새롭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 게 아닐까? 자신을 사랑하고 싶은 최약체 4명은 축구에 도전한다. 몸은 생각보다 망가져 있 고 운동은 버겁다. 네 친구들은 서로의 등을 떠밀며 꾸역꾸역 축구를 한다. 몸의 변화는 서서히 찾아오고, 우리는 조금씩 건강해진다. 땡볕 아래에서 마음에 새겨진 하나의 문장. 내 몸은 곧 “나” 다.
프로그램 노트
가부장제 사회에서 여성의 몸은 남성의 시선에 의해 가치가 결정된다. 많은 여성들은 자신의 몸을 혐오하며 끝없는 다이어트와 식이장애에 시달린다. 학습된 자기혐오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몸과 새롭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 게 아닐까? 자신을 사랑하고 싶은 최약체 4명은 축구에 도전한다. 몸은 생각보다 망가져 있고 운동은 버겁다. 네 친구들은 서로의 등을 떠밀며 꾸역꾸역 축구를 한다. 몸의 변화는 서서히 찾아오고, 우리는 조금씩 건강해 진다. 땡볕 아래에서 마음에 새겨진 하나의 문장. 내 몸은 곧 “나”다.
시놉시스
가부장제 사회에서 여성의 몸은 남성의 시선에 의해 가치가 결정된다. 많은 여성들은 자신의 몸을 혐오하 면서 끝없는 다이어트와 식이장애에 시달린다. 학습된 자기혐오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몸과 새롭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 게 아닐까? 자신을 사랑하고 싶은 최약체 4명은 축구에 도전한다. 몸은 생각보다 망가져 있 고 운동은 버겁다. 네 친구들은 서로의 등을 떠밀며 꾸역꾸역 축구를 한다. 몸의 변화는 서서히 찾아오고, 우리는 조금씩 건강해진다. 땡볕 아래에서 마음에 새겨진 하나의 문장. 내 몸은 곧 “나” 다.
프로그램 노트
가부장제 사회에서 여성의 몸은 남성의 시선에 의해 가치가 결정된다. 많은 여성들은 자신의 몸을 혐오하며 끝없는 다이어트와 식이장애에 시달린다. 학습된 자기혐오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몸과 새롭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 게 아닐까? 자신을 사랑하고 싶은 최약체 4명은 축구에 도전한다. 몸은 생각보다 망가져 있고 운동은 버겁다. 네 친구들은 서로의 등을 떠밀며 꾸역꾸역 축구를 한다. 몸의 변화는 서서히 찾아오고, 우리는 조금씩 건강해 진다. 땡볕 아래에서 마음에 새겨진 하나의 문장. 내 몸은 곧 “나”다.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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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인JUNG Seo-in
성차별주의자를 뚜까패는(사람이나 물건 따위를 때리다, 패다라는 뜻의 경상도 사투리) 것과 사랑 모두 잘하고 싶은 도인. 요즘 고민은 ‘우리 자신의 얼굴을 한 괴물’ 마주하기 입니다.
Credit
PRODUCTION COMPANY
Seoul Foundation of Woman / 82 28105082 / kjinnn@seoulwomen.or.kr / www.seoulwomen.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