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회 영화제(2016)
| 개막작 (9) | 새로운 물결 (39) |
| 프랑스 여성영화 120년, 1896-2016: 알리스 기-블라쉐에서 뉴 제너레이션까지 (27) | 쟁점: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극장 (6) |
| 퀴어 레인보우 (11) | 아시아 단편경선 (19) |
| 아이틴즈 (7) | 다큐멘터리 옥랑문화상 (1) |
| 배리어프리 상영 (1) | <여판사>, 1962X2016 (1) |
|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샹탈 애커만 (4) |
엘리자베스 로바우
- 미국
- 2014
- 8min
- 전체
- HD
- color
- 다큐멘터리, 실험
Body True_Story Queer
SYNOPSIS
Asian Premiere | 2015 세인트루이스국제영화제 / 2015 뉴욕 LGBT 영화제
시놉시스
<딜런>은 성전환 청년의 삶을 그린 영화로, 딜런 윈 가너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딜런은 성전환을 선택하게
된 사연, 성전환자 모임, 자신의 정체성을 인정해준 가족은
물론, 자신이 겪은 신체적, 감정적 변화들을 고스란히 풀어
낸다. 동틀 무렵의 코니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딜런은 자신
을 오랫동안 짓눌러온 마음의 짐을 털어내고 진정한 자유를
찾는다. 마침내 자신을 사랑하고 받아들이게 된 것이다.
프로그램 노트
영화 <딜런>은
트렌스젠더 남성 딜런이 자신의 정체성, 신체적 그리고 감정적 변화와 변형에 대해 덤덤하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퀴어 커뮤니티에서의 모험, 가족과의 관계 등 자신의
삶에 대한 변형을 털어놓으며 자기를 사랑하고 인정함으로써 자유로워진다. [주지민]
PROGRAM NOTE
Asian Premiere | 2015 세인트루이스국제영화제 / 2015 뉴욕 LGBT 영화제
시놉시스
<딜런>은 성전환 청년의 삶을 그린 영화로, 딜런 윈 가너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딜런은 성전환을 선택하게
된 사연, 성전환자 모임, 자신의 정체성을 인정해준 가족은
물론, 자신이 겪은 신체적, 감정적 변화들을 고스란히 풀어
낸다. 동틀 무렵의 코니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딜런은 자신
을 오랫동안 짓눌러온 마음의 짐을 털어내고 진정한 자유를
찾는다. 마침내 자신을 사랑하고 받아들이게 된 것이다.
프로그램 노트
영화 <딜런>은
트렌스젠더 남성 딜런이 자신의 정체성, 신체적 그리고 감정적 변화와 변형에 대해 덤덤하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퀴어 커뮤니티에서의 모험, 가족과의 관계 등 자신의
삶에 대한 변형을 털어놓으며 자기를 사랑하고 인정함으로써 자유로워진다. [주지민]
Director
-
엘리자베스 로바우Elizabeth ROHRBAUGH
엘리자베스 로바우는 에미상을 수상한 바 있는 다큐멘터리, 프로모션, 광고 연출자이다. MTV에서 연출자, 작가, 편집자로 십 년을 보낸 후, ‘Outer Borough Pictures’의 크리에이터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장편 다큐멘터리 는 수많은 영화제에서 각광받은 후, PBS의 ≪아메리카 리프레임드≫ 시리즈로 방영되었다. 단편영화 은 전 세계 수많은 영화제에서 상영되었으며 ‘금주의 비메오 단편’, ‘비메오에서 뽑은 단편’으로 선정되면서 수많은 언론에 노출되었다. 그녀는 LOGO, 코미디 센트럴, 파라마운트, VH1 등과 일하고 있다.
Credit
- ProducerSteve SIMONS
- Cast Becca BLACKWELL
- Screenwriter Elizabeth ROHRBAUGH
- Cinematography Kat WESTERGAARD
- Editor Elizabeth ROHRBAUGH
- Sound Ian STYN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