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Premiere

시놉시스

나는 두 여성과 함께 여성을 위한 포르노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나의 레즈비언 친구 샤오잉과 이성애자 친구인 뤄한을 초대했다. 촬영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우리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그 모든 주제는 여성의 성적 욕망, 여성 신체와 연관되어 있었다.

프로그램 노트

감독은 두 주인공 여성과 함께 여성을 위한
 포르노 영화를 만들고자 그녀의 레즈비언 친구 샤오잉과 이성애자 친구인 뤄한을 초대했다. 촬영에 대해
 두 주인공과 따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동시에 여성의 성적 욕망, 여성
 신체와 관련한 의견과 감독의 레즈비언 포르노 연출 의도를 인터뷰 형식으로 담았다. 픽션과 다큐멘터리를
 넘나들며 두 주인공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의 의도를 전하는 연출이 인상적이다. [강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