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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

역대영화제

17회 영화제(2015)



소피 벨Young Sophie Bell

아만다 아돌프손

  • 스웨덴
  • 2014
  • 80min
  • 12 +
  • DCP
  • color
  • 픽션

Growth_Independence Travel 미스터리

SYNOPSIS

Asian Premiere | 2014 스톡홀름영화제



 
 

시놉시스

 고등학교 졸업 이후에야, 인생의 현실을 알게 된다. 절친한 친구인 소피와 알리스는 졸업 후 베를린으로 가서 인생의 행보를 모색하려 한다. 그러나 소피가 베를린으로의 여행을 미루는 동안, 홀로 떠난 알리스가 베를린에서 어떤 실마리도 남기지 않은 채 갑자기 실종된다. 그리고 그녀들이 함께 세웠던 미래에 대한 계획도 수포가 된다. 마침내 소피는 알리스를 찾으러 베를린으로 떠난다. 알리스가 남긴 흔적을 쫓던 소피는 그 여행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프로그램 노트

 어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 흔히 말하는 인생의 쓴 맛, 단 맛을 다 알아버리는 걸까? 소피 벨은 고등학교 졸업 후의 짧고 강렬한 여행에서 그녀가 앞으로 겪어야 할 거의 모든 감정을 겪 는다. 삶과 죽음, 사랑과 상실, 흥분되고 짜릿한 삶의 에너지와 공허함, 믿음과 배신, 타자에 대한 친밀함과 거리감 등. 진짜 인 생은 삶이 미스터리로 가득 차 있고, 우리의 삶은 늘 죽음과 함 께라는 진실을 알게 되면서 시작된다. 은 스톡홀름국 제영화제가 2편 이하의 장편을 만든 여성감독을 지원하는 상을 받아 제작된 아만다 아돌프손의 데뷔작이다. 아돌프손은 , 등을 연상시키는,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청춘에 대한 시적인 미스터리 영화를 만들었 다. 고등학교 졸업 후, 절친한 친구 소피와 앨리스는 인생의 의 미를 탐색하기 위해 베를린 여행을 계획한다. 그러나 소피가 여 행을 미루자 실망한 앨리스는 홀로 떠나고, 얼마 안 있어 어떤 실마리도 남기지 않은 채 실종된다. 죄책감을 느낀 소피는 친구 를 찾기 위해 베를린으로 떠나고, 자유롭고 화려한 앨리스의 흔 적을 좇으며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한다. 죽음과 상실을 경험한 소피는 살아있다는 감각을 더 강력하게 얻고자 한다. 조금은 불 친절하게 느껴지는 영화는 소피와 앨리스의 감정에 대해 자세 하게 설명하지 않는다. 다만 유려하지만 불안한 스테디캠으로 좇 는 카메라를 통해서 그녀들의 감정을 짐작할 뿐이다. 친밀함과 거리두기를 오가는 서사와 촬영은 미스터리의 분위기를 자아내 며, 반짝거리지만 실망스럽고, 열정이 넘치지만 허무하며, 아름답 지만 거친 찰나의 청춘을 감각적으로 포착한다. [조혜영]
 

PROGRAM NOTE

Asian Premiere | 2014 스톡홀름영화제



 
 

시놉시스

 고등학교 졸업 이후에야, 인생의 현실을 알게 된다. 절친한 친구인 소피와 알리스는 졸업 후 베를린으로 가서 인생의 행보를 모색하려 한다. 그러나 소피가 베를린으로의 여행을 미루는 동안, 홀로 떠난 알리스가 베를린에서 어떤 실마리도 남기지 않은 채 갑자기 실종된다. 그리고 그녀들이 함께 세웠던 미래에 대한 계획도 수포가 된다. 마침내 소피는 알리스를 찾으러 베를린으로 떠난다. 알리스가 남긴 흔적을 쫓던 소피는 그 여행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프로그램 노트

 어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 흔히 말하는 인생의 쓴 맛, 단 맛을 다 알아버리는 걸까? 소피 벨은 고등학교 졸업 후의 짧고 강렬한 여행에서 그녀가 앞으로 겪어야 할 거의 모든 감정을 겪 는다. 삶과 죽음, 사랑과 상실, 흥분되고 짜릿한 삶의 에너지와 공허함, 믿음과 배신, 타자에 대한 친밀함과 거리감 등. 진짜 인 생은 삶이 미스터리로 가득 차 있고, 우리의 삶은 늘 죽음과 함 께라는 진실을 알게 되면서 시작된다. 은 스톡홀름국 제영화제가 2편 이하의 장편을 만든 여성감독을 지원하는 상을 받아 제작된 아만다 아돌프손의 데뷔작이다. 아돌프손은 , 등을 연상시키는,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청춘에 대한 시적인 미스터리 영화를 만들었 다. 고등학교 졸업 후, 절친한 친구 소피와 앨리스는 인생의 의 미를 탐색하기 위해 베를린 여행을 계획한다. 그러나 소피가 여 행을 미루자 실망한 앨리스는 홀로 떠나고, 얼마 안 있어 어떤 실마리도 남기지 않은 채 실종된다. 죄책감을 느낀 소피는 친구 를 찾기 위해 베를린으로 떠나고, 자유롭고 화려한 앨리스의 흔 적을 좇으며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한다. 죽음과 상실을 경험한 소피는 살아있다는 감각을 더 강력하게 얻고자 한다. 조금은 불 친절하게 느껴지는 영화는 소피와 앨리스의 감정에 대해 자세 하게 설명하지 않는다. 다만 유려하지만 불안한 스테디캠으로 좇 는 카메라를 통해서 그녀들의 감정을 짐작할 뿐이다. 친밀함과 거리두기를 오가는 서사와 촬영은 미스터리의 분위기를 자아내 며, 반짝거리지만 실망스럽고, 열정이 넘치지만 허무하며, 아름답 지만 거친 찰나의 청춘을 감각적으로 포착한다. [조혜영]
 

Director

  • 아만다 아돌프손Amanda ADOLFSSON

    "아만다 아돌프손은 야콥스베르스영화학교와 쿨트라마영화학

Credit

  • ProducerGila Bergqvist ULFUNG, Anna KNOCHENHAUER
  • Screenwriter Amanda ADOLFSSON, Josefin JOHANSSON
  • Cinematography Petrus SJÖVIK
  • Art director Helga BUMSCH
  • Editor Britta NORELL
  • Music Johan BERTHLING, Andreas SÖDERSTRÖM
  • Sound Mattias EKLUND

PRODUCTION COMPANY

Breidablick Film Produktion AB / 46 856411890 / breidablick@breidablick.com / www.breidablic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