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영화제(2015)
개막작 (2) | 새로운 물결 (32) |
스웨덴 여성영화의 평등한 힘 (21) | 쟁점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10) |
아이다 루피노 회고전: 누아르 퀸, 금기를 찍다 (6) | 퀴어 레인보우 (11) |
아시아 단편경선 (21) | 아이틴즈 (7) |
다큐멘터리 옥랑문화상 (1) | 배리어프리 상영 (1) |
김진희
Romance Horror_Thriller
World Premiere
시놉시스
지방에서 밤샘낚시를 하고 이른 아침 서울에 도착한 영기는 오래 전 옛 애인과 함께 샀던 차, 아벨라를 발견하고 무작정 그 뒤를 쫓는다.
프로그램 노트
<아벨라>는 옛 연인과 함께 샀던 차와 번호까지 똑같은 차를
우연히 발견하고 무작정 뒤를 좇는 남자의 추격극을 그린다. 차창에 떨어진 얼룩으로 시작한 첫 장면이 이미 그 추격극의 결말을 암시한다. 영기는 그것을 무심하게 닦아냈지만 이후 또 다른 얼룩 같은 기억과 계속 마주치며 끝내는 결코 지워지지 않을 치명적 흉터와 만나게 된다. 그는 영원히 알지 못할 것이다. 아벨라의 운전자는 과연 그녀였을까, 아니 그녀는 애초에 어떤 존재였을까. [김선영]
World Premiere
시놉시스
지방에서 밤샘낚시를 하고 이른 아침 서울에 도착한 영기는 오래 전 옛 애인과 함께 샀던 차, 아벨라를 발견하고 무작정 그 뒤를 쫓는다.
프로그램 노트
<아벨라>는 옛 연인과 함께 샀던 차와 번호까지 똑같은 차를
우연히 발견하고 무작정 뒤를 좇는 남자의 추격극을 그린다. 차창에 떨어진 얼룩으로 시작한 첫 장면이 이미 그 추격극의 결말을 암시한다. 영기는 그것을 무심하게 닦아냈지만 이후 또 다른 얼룩 같은 기억과 계속 마주치며 끝내는 결코 지워지지 않을 치명적 흉터와 만나게 된다. 그는 영원히 알지 못할 것이다. 아벨라의 운전자는 과연 그녀였을까, 아니 그녀는 애초에 어떤 존재였을까. [김선영]
김진희KIM Jin-hui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 현재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첫 단편 (2011)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 두 번째 단편 (2013)는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