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회 영화제(2014)
개막작 (1) | 새로운 물결 (22) |
아시아 스펙트럼: 카메라는 나의 심장!!! (3) | 쟁점: 사랑과 경제 (6) |
회고전: 카메라 앞의 삶 - 리 / 액션하는 여배우, 가가와 교코 (8) | 퀴어 레인보우: 열망과 매혹, 포비아를 넘어 (11) |
오픈 시네마 (4) | 아시아 단편경선 (26) |
다큐멘터리 옥랑문화상 (1) | 다문화영상아카데미 8년 - 한국사회 다문화와 영상제작교육 (12) |
특별상영: <낮은 목소리>1 , 2 , 3편 - 숨결이 살아있는 동안 풀어야 할 역사 (3) | 스페셜 상영: 배리어프리 상영, 10년의 약속 (2) |
프라티바 파마
앨리스 워커 프라티바 파마 인종차별 젠더 섹슈얼리티 계급 인권 인물 Documentary Migration_Residence 가난 여성작가
2013 시애틀국제영화제 | 2013 대만여성영화제
시놉시스
<앨리스 워커 : 진실한 아름다움>은 흑인여성작가이자 인권운동가인 앨리스 워커의 생애에 관한 감동 실화이다. 이 영화는 한 편의 서사시와도 같은 앨리스 워커의 삶의 여정을 따라가면서, 미국 남부 목화 농장에서 태어나 문학사의 신기원을 이뤄낸 『컬러퍼플』의 퓰리처상 수상까지 그녀의 일대기를 조명한다. 그녀의 삶은 미국 역사상 가장 강렬했던 정치 문화적 격동기와 맞닿아 있는데, 앨리스 워커는 학생 시절 마틴 루터 킹의 연설을 들으면서 인권운동에 깊이 가담하게 된다. 스스로를 법과 사회와 불화한 사람이라고 칭하는 앨리스 워커는 그간의 인도주의 활동을 인정받아 2010년 레넌-오노평화상을 수상한다.
프로그램 노트
처음이 된다는 것은 누구도 넘어서지 못했던 장벽을 넘어서거나 무너뜨린다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그 장벽을 만든 사람들, 제도,
사회, 정치, 관습과 맞서 싸워야 한다는 것이다. 앨리스 워커는 자신의 경험이 배어들어있는 소설 『컬러 퍼플』로 퓰리처상을 받은 최초
의 흑인 여성이었다. 폭력적인 인종차별과 가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컬러 퍼플』은 영화로, 뮤지컬로 각색되어 커다란 반향을 일으
키며 대중적인 성공을 거두었고, 앨리스 워커는 사적인 것이 곧 정치적인 것이라는 진실을 자신의 글뿐 아니라 삶 자체에 새기는 작가
이자 실천적 인권운동가로 살아왔다.
이토록 치열한 앨리스 워커에 대해 백인이 아닌 사람들과 제3세계의 여성들을 배제하고 억압하는 제국주의적이며 인종차별적인 페미
니즘을 ‘제국주의 페미니즘’이라고 비판해온 프라티바 파마 감독의 카메라가 묻고 답하는 이 영화는 스티븐 스필버그, 퀸시 존스, 안
젤라 데이비스 등의 인터뷰와 앨리스 워커 자신의 목소리를 관객에게 전한다. 용기와 진실, 그리고 실천. 이보다 아름다운 것이 어디
있으랴. [이안]
2013 시애틀국제영화제 | 2013 대만여성영화제
시놉시스
<앨리스 워커 : 진실한 아름다움>은 흑인여성작가이자 인권운동가인 앨리스 워커의 생애에 관한 감동 실화이다. 이 영화는 한 편의 서사시와도 같은 앨리스 워커의 삶의 여정을 따라가면서, 미국 남부 목화 농장에서 태어나 문학사의 신기원을 이뤄낸 『컬러퍼플』의 퓰리처상 수상까지 그녀의 일대기를 조명한다. 그녀의 삶은 미국 역사상 가장 강렬했던 정치 문화적 격동기와 맞닿아 있는데, 앨리스 워커는 학생 시절 마틴 루터 킹의 연설을 들으면서 인권운동에 깊이 가담하게 된다. 스스로를 법과 사회와 불화한 사람이라고 칭하는 앨리스 워커는 그간의 인도주의 활동을 인정받아 2010년 레넌-오노평화상을 수상한다.
프로그램 노트
처음이 된다는 것은 누구도 넘어서지 못했던 장벽을 넘어서거나 무너뜨린다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그 장벽을 만든 사람들, 제도,
사회, 정치, 관습과 맞서 싸워야 한다는 것이다. 앨리스 워커는 자신의 경험이 배어들어있는 소설 『컬러 퍼플』로 퓰리처상을 받은 최초
의 흑인 여성이었다. 폭력적인 인종차별과 가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컬러 퍼플』은 영화로, 뮤지컬로 각색되어 커다란 반향을 일으
키며 대중적인 성공을 거두었고, 앨리스 워커는 사적인 것이 곧 정치적인 것이라는 진실을 자신의 글뿐 아니라 삶 자체에 새기는 작가
이자 실천적 인권운동가로 살아왔다.
이토록 치열한 앨리스 워커에 대해 백인이 아닌 사람들과 제3세계의 여성들을 배제하고 억압하는 제국주의적이며 인종차별적인 페미
니즘을 ‘제국주의 페미니즘’이라고 비판해온 프라티바 파마 감독의 카메라가 묻고 답하는 이 영화는 스티븐 스필버그, 퀸시 존스, 안
젤라 데이비스 등의 인터뷰와 앨리스 워커 자신의 목소리를 관객에게 전한다. 용기와 진실, 그리고 실천. 이보다 아름다운 것이 어디
있으랴. [이안]
프라티바 파마Pratibha PARMAR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영국과 미국, 인도에서의 인종과 섹슈얼리티의 문제를 다룬 <쿠쉬>(1990), 인권운동가 안젤라 데이비스와 준 조단의 생애를 그린 <분노의 장소>(1991) 외에 <전사의 징표>(1993), <조디 포스터 이야기>(1995), <웨이브렝스>(1998), <팝의 여전사>(1998), <시타 지타> (2000), <니나의 천국의 맛>(2006), <앨리스 워커: 진실한 아름다움>(2013)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