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회 영화제(2013)
개막작 (1) | 새로운물결 (28) |
아시아 스펙트럼: 아시아 여성영화 성장기 (16) | 쟁점: 보이지 않는 - 폭력의 관계구조 (12) |
여배우, 카메라를 든 뮤즈 (7) | 퀴어 레인보우: 퀴어×페미니즘 (10) |
오픈 시네마 (5) | 특별상영: 테크놀로지,젠더 -불가능한 현재 가능한 미래 (2) |
나프(NAWFF)어워드 2012 (1) | 아시아 단편경선 (18) |
다큐멘터리 옥랑문화상 (1) | 다문화영상아카데미: 톡 Talk! 톡 Talk! 날개를 달다 (5) |
스페셜 상영: 배리어프리 상영 / 10년의 약속 (3) |
진 리
2013 베를린국제영화제
시놉시스
북자카르타 빈민촌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생활하는 10살 카야는 자전거를 갖는 것이 소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카야는 쓰레기를 줍던 중 자전거를 발견한다. 하지만 곧 이 사실을 알게 된 다른 아이들 역시 그녀의 자전거를 탐내기 시작하고, 카야는 결국 불량소년 핫산에게 자전거를 빼앗기고 만다. 카야는 자전거를 되찾아 올 수 있을까?
프로그램 노트
북자카르타의 빈민촌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주워 생계를 해결하는 최빈곤 계층 소녀의 일상을 다룬 작품. 소박한 꿈이 이루어지는 기적 의 순간, 여지없이 폭력적 현실이 틈입한다. 빈민촌 아이들의 삶 속에 스며든 폭력의 구조는 어른들의 그것을 고스란히 닮아 있고, 소녀 는 빈손으로 작은 기적을 일구어낸다. [홍소인]
진 리Jean LEE
진 리는 한국계 미국인 작가이자 감독, 촬영감독, 프로듀서로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그녀는 펜실베니아대학교를 수석졸업했으며, 싱가포르에 소재한 뉴욕대학 티쉬 아시아에서 아시아국제영화연출을 전공했다. 그녀는 12편이 넘는 단편영화와 광고를 감독했으며, <슬럼가의 카야>는 DC단편영화제와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