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회 영화제(2013)
개막작 (1) | 새로운물결 (28) |
아시아 스펙트럼: 아시아 여성영화 성장기 (16) | 쟁점: 보이지 않는 - 폭력의 관계구조 (12) |
여배우, 카메라를 든 뮤즈 (7) | 퀴어 레인보우: 퀴어×페미니즘 (10) |
오픈 시네마 (5) | 특별상영: 테크놀로지,젠더 -불가능한 현재 가능한 미래 (2) |
나프(NAWFF)어워드 2012 (1) | 아시아 단편경선 (18) |
다큐멘터리 옥랑문화상 (1) | 다문화영상아카데미: 톡 Talk! 톡 Talk! 날개를 달다 (5) |
스페셜 상영: 배리어프리 상영 / 10년의 약속 (3) |
알렉산드라 테레세 카이닝
Growth_Independence 동성애
2012 취리히영화제ㅣ2012 동경국제레즈비언앤드게이영화제
시놉시스
부모님의 약혼식에서 처음 만난 미아와 프리다. 미아의 아버지와 프리다의 어머니는 곧 결혼을 앞둔 사이, 둘은 곧 의붓 자매가 된다. 부모님 약혼식에서의 첫만남 후, 미아는 약혼자 팀과 함께 아버지를 찾아가고 그곳에서 프리다와 다시 마주친다. 알면 알수록 서로에게 끌리는 두 사람. 하지만 그들의 관계는 둘뿐만 아니라 주변 모든 사람들의 일상까지 뒤흔드는데...
프로그램 노트
미아의 아버지 라세는 프리다의 엄마 엘리자베스와 재혼한다. 부모의 결혼으로 엉겁결에 가족이 되어버린 두 사람. 처 음에는 마음이 맞지 않아 티격태격하던 도중, 미아는 갑자기 프리다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 하지만 미아에게는 7년 동안 사귀어왔고 곧 결혼을 앞둔 남자친구가 있고, 프리다 역시 한 차례 배신의 아픔을 겪은 뒤 사귀기 시작한 여자친구 가 있다. 무엇보다 갑작스러운 미아의 커밍아웃을 가족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알렉산드라 테레세 카이닝의 스웨덴 영화 <키스 미>는 여성 동성애 로맨스 영화 장르의 컴필레이션처럼 보인다. 아마 노련한 관객들은 <이매진 미 앤 유>나 <밤이 기울면>과 같은 친숙한 영화들의 제목과 스토리 라인을 떠올릴 것이다. 다만 감독은 자신의 영화를 익숙한 캠페인성 영화로 만드는 대신, 현실세계의 무게를 더 강조한다. 이 영화에서 더 중요 해 보이는 것은 관습적인 커밍아웃의 과정이 아니라 가족과 연인들로 연결된 평범한 사람들이 새로운 사랑을 만났을 때 겪어야 하는 도덕적 갈등과 고통이다. 동성애건, 이성애건, 이는 결국 사람들의 이야기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듀나]
2012 취리히영화제ㅣ2012 동경국제레즈비언앤드게이영화제
시놉시스
부모님의 약혼식에서 처음 만난 미아와 프리다. 미아의 아버지와 프리다의 어머니는 곧 결혼을 앞둔 사이, 둘은 곧 의붓 자매가 된다. 부모님 약혼식에서의 첫만남 후, 미아는 약혼자 팀과 함께 아버지를 찾아가고 그곳에서 프리다와 다시 마주친다. 알면 알수록 서로에게 끌리는 두 사람. 하지만 그들의 관계는 둘뿐만 아니라 주변 모든 사람들의 일상까지 뒤흔드는데...
프로그램 노트
미아의 아버지 라세는 프리다의 엄마 엘리자베스와 재혼한다. 부모의 결혼으로 엉겁결에 가족이 되어버린 두 사람. 처 음에는 마음이 맞지 않아 티격태격하던 도중, 미아는 갑자기 프리다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 하지만 미아에게는 7년 동안 사귀어왔고 곧 결혼을 앞둔 남자친구가 있고, 프리다 역시 한 차례 배신의 아픔을 겪은 뒤 사귀기 시작한 여자친구 가 있다. 무엇보다 갑작스러운 미아의 커밍아웃을 가족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알렉산드라 테레세 카이닝의 스웨덴 영화 <키스 미>는 여성 동성애 로맨스 영화 장르의 컴필레이션처럼 보인다. 아마 노련한 관객들은 <이매진 미 앤 유>나 <밤이 기울면>과 같은 친숙한 영화들의 제목과 스토리 라인을 떠올릴 것이다. 다만 감독은 자신의 영화를 익숙한 캠페인성 영화로 만드는 대신, 현실세계의 무게를 더 강조한다. 이 영화에서 더 중요 해 보이는 것은 관습적인 커밍아웃의 과정이 아니라 가족과 연인들로 연결된 평범한 사람들이 새로운 사랑을 만났을 때 겪어야 하는 도덕적 갈등과 고통이다. 동성애건, 이성애건, 이는 결국 사람들의 이야기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듀나]
알렉산드라 테레세 카이닝Alexandra-THERESE KEINING
1976년생. 스웨덴에서 가장 주목 받는 젊은 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이다. 2003년 장편영화 로 데뷔했다. 그녀가 각본, 연출을 맡은 작품 는 프랑스 그르노블영화제와 AFI 로스앤젤레스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