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영화제(2012)
개막작 (1) | 새로운 물결 (20) |
아시아 스펙트럼: 일본영화 특별전 - 1955x2012 가슴이여, 영원히 (16) | 쟁점: 액션! 희망을 조직하기 (6) |
멕시코 여성영화 특별전: 온/오프 더 로드 (10) | 동아시아 회고전: 여보스, 여장군, 여스파이 - B급 영화 속의 A급 여성들 (6) |
퀴어 레인보우: 어디서나 어디든지, 퀴어 지리학 (10) | 오픈 시네마 (4) |
아시아 단편경선 (17) | 다큐멘터리 옥랑문화상 (1) |
다문화 시민영상: 슬로우 슬로우 퀵 퀵 (22) | 스페셜 프로그램: 친밀성과 관계를 들여다보는 새로운 눈 - 가족과 공동체 (8) |
오카와 사쓰키
시놉시스
사이가 소원해진 한 남매가 가족문제를 겪으며 벌어지는 이야기. 젊은 일본인 청년 아키라는 돌아가신 어머니가 축적해 놓은 잡동사니들을 청소하기 위해 사람을 고용한다. 하지만 문제가 발생한다. 누나인 모에가 고향집으로 내려와 어머니의 잡동사니 모으는 일을 이어가겠다고 한 것. 그는 과연 누나를 설득시켜 이상한 가족의 연대
기를 끊게 할 수 있을까?
프로그램 노트
엄마가 죽었다. 그리고 어른이 된 두 남매와 쓰레기로 뒤덮인 낡은 집이 남았다. 어린 시절 쓰레기더미가 끔찍했던 아들은 청소업체를 불러 집을 치우겠다고 나서지만, 집 안에서 불쑥 튀어나온 딸은 이 집에 깃든 추억과 함께 살겠다며 아들을 막아 선다. 의지력 강한 아들과 만만치 않은 딸의 대립. 과연 이 집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영화는 상실과 애도라는 익숙한 테마를 꺼내지만, 집이라는 공간을 통해 이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해낸다. 아들의 캠코더 이미지와 딸의 프로젝터 이미지로 대비되는 기억의 방식도 인상적이다. (김혜영)
시놉시스
사이가 소원해진 한 남매가 가족문제를 겪으며 벌어지는 이야기. 젊은 일본인 청년 아키라는 돌아가신 어머니가 축적해 놓은 잡동사니들을 청소하기 위해 사람을 고용한다. 하지만 문제가 발생한다. 누나인 모에가 고향집으로 내려와 어머니의 잡동사니 모으는 일을 이어가겠다고 한 것. 그는 과연 누나를 설득시켜 이상한 가족의 연대
기를 끊게 할 수 있을까?
프로그램 노트
엄마가 죽었다. 그리고 어른이 된 두 남매와 쓰레기로 뒤덮인 낡은 집이 남았다. 어린 시절 쓰레기더미가 끔찍했던 아들은 청소업체를 불러 집을 치우겠다고 나서지만, 집 안에서 불쑥 튀어나온 딸은 이 집에 깃든 추억과 함께 살겠다며 아들을 막아 선다. 의지력 강한 아들과 만만치 않은 딸의 대립. 과연 이 집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영화는 상실과 애도라는 익숙한 테마를 꺼내지만, 집이라는 공간을 통해 이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해낸다. 아들의 캠코더 이미지와 딸의 프로젝터 이미지로 대비되는 기억의 방식도 인상적이다. (김혜영)
오카와 사쓰키OKAWA Satsuki
일본 도쿄 출생. .니혼예술대학에서 영화를 전공, 2011년 졸업작품 으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현재 그녀는 장편 코미디 의 각본을 집필 중이며 2012년 숏쇼츠영화제에서 상영될 단편 를 제작 중이다. 그녀는 사람들은 유머를 통해 고난을 이겨나가고 영화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감동을 줄 수 있는 예술적 도구라고 생각한다.
GTGN Productions OKAWA Satsuki 299 Columbia Street, FLR 4, Brooklyn, NY 11231 USA Tel 1 917 388 0500 Email TidyUpMovie@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