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여성영화제 Seoul International Women's Film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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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

역대영화제

13회 영화제(2011)



우리가 떠날 때When We Leave

페오 알라닥

  • 독일
  • 2010
  • 115min
  • 15 +
  • 35mm
  • color
  • 드라마

명예살인 모성 무슬림 가부장주의

SYNOPSIS

2010 베니스국제영화제
 2010 베를린국제영화제 유로파 시네마 레이블상(최우수유럽영화상)
 2010 독일영화상 동상, 여우주연상

 
 

시놉시스
 

우마이는 이스탄불에서의 숨 막히는 결혼생활로부터 도망쳐 아들 쳄과 함께 고향 독일로 간다. 하지만 우마이의 갑작스런 등장에 가족들 사이에는 갈등이 생겨나고, 그녀의 가족은 우마이에 대한 사랑과 사회의 전통적인 가치 사이에서 망설이다가 마침내 쳄을 아버지가 있는 터키로 돌려보내기로 한다. 우마이는 아들을 지키기 위해 다시 터키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에 처하지만, 아들과 함께 새로운 삶을 꾸려나갈 수 있을 거라고 굳게 믿는다.


 
 

프로그램 노트
 

이른 아침, 한 젊은 여성이 사내아이의 손을 꼭 붙잡고 길을 나선다. 그녀의 이름은 우마이. 우마이는 폭력적인 남편을 피해 이스탄불을 떠나 고향인 베를린에 도착한다. 그녀의 기대와는 달리 가족들의 반가움이나 환대는 그리 오래 가지 못한다. 독일과 이스탄불에 걸쳐 단단하게 결속되어 있는 커뮤니티의 관습법에 따라 우마이의 아들 쳄은 이스탄불의 아버지에게 보내지도록 명령된다. 우마이는 하는 수 없이 친정 가족들로부터도 도망 나와 보호소에 기거한다. 그리곤 사랑하는 남자도 만나고 새로운 생활을 꿈꾸지만, 커뮤니티는 그녀에게 명예살인을 선고한다.
 신인 감독 페오 알라닥은 <우리가 떠날 때>에서 악명높은 ‘명예살인’을 다루고 있다. 그녀는 우마이의 고단한 여정을 통해서 서구적 생활 방식과 무슬림 커뮤니티의 관습법 사이에 놓인 여성의 곤경, 그녀에게 주어진 장소-없음을 명백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 영화의 강점은‘명예살인’에 대한 대중적 서사의 상투어구를 넘어서 인물과 상황 자체를 시종일관 밀도 있고도 설득력 있게 묘사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미치고 싶을 때>를 통해 우리에게도 익숙한 여배우, 시벨 케킬리는 우마이 역을 맡아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권은선)
 

PROGRAM NOTE

2010 베니스국제영화제
 2010 베를린국제영화제 유로파 시네마 레이블상(최우수유럽영화상)
 2010 독일영화상 동상, 여우주연상

 
 

시놉시스
 

우마이는 이스탄불에서의 숨 막히는 결혼생활로부터 도망쳐 아들 쳄과 함께 고향 독일로 간다. 하지만 우마이의 갑작스런 등장에 가족들 사이에는 갈등이 생겨나고, 그녀의 가족은 우마이에 대한 사랑과 사회의 전통적인 가치 사이에서 망설이다가 마침내 쳄을 아버지가 있는 터키로 돌려보내기로 한다. 우마이는 아들을 지키기 위해 다시 터키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에 처하지만, 아들과 함께 새로운 삶을 꾸려나갈 수 있을 거라고 굳게 믿는다.


 
 

프로그램 노트
 

이른 아침, 한 젊은 여성이 사내아이의 손을 꼭 붙잡고 길을 나선다. 그녀의 이름은 우마이. 우마이는 폭력적인 남편을 피해 이스탄불을 떠나 고향인 베를린에 도착한다. 그녀의 기대와는 달리 가족들의 반가움이나 환대는 그리 오래 가지 못한다. 독일과 이스탄불에 걸쳐 단단하게 결속되어 있는 커뮤니티의 관습법에 따라 우마이의 아들 쳄은 이스탄불의 아버지에게 보내지도록 명령된다. 우마이는 하는 수 없이 친정 가족들로부터도 도망 나와 보호소에 기거한다. 그리곤 사랑하는 남자도 만나고 새로운 생활을 꿈꾸지만, 커뮤니티는 그녀에게 명예살인을 선고한다.
 신인 감독 페오 알라닥은 <우리가 떠날 때>에서 악명높은 ‘명예살인’을 다루고 있다. 그녀는 우마이의 고단한 여정을 통해서 서구적 생활 방식과 무슬림 커뮤니티의 관습법 사이에 놓인 여성의 곤경, 그녀에게 주어진 장소-없음을 명백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 영화의 강점은‘명예살인’에 대한 대중적 서사의 상투어구를 넘어서 인물과 상황 자체를 시종일관 밀도 있고도 설득력 있게 묘사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미치고 싶을 때>를 통해 우리에게도 익숙한 여배우, 시벨 케킬리는 우마이 역을 맡아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권은선)
 

Director

  • 페오 알라닥Feo ALADAG

    는 페오 알라닥 감독의 데뷔작이다. 감독은 1990년대 초반에는 오스트리아 일간지의 편집자로 일했고, 2000년까지 수많은 광고와 영상제작에 참여했다. 1998년부터는 <Mutterliebe>(2003)와 <Erfroren>(2005) 등의 TV 시나리오 작업을 했다. 2004년 독일 영화&TV 아카데미에서 연출공부를 시작했고, 2005년에는 알라닥과 함께 독립예술가영화제작사를 설립했다. 는 독립예술가영화제작사의 첫 장편영화이기도 하다.

Credit

  • ProducerFeo ALADAG, Züli ALADAG
  • Cast Sibel KEKILLI, Settar TANRIÖG˘ EN, Derya ALABORA
  • Screenwriter Feo ALADAG
  • Cinematography Judith KAUFMANN
  • Art director Silke BUHR
  • Editor Andrea MERTENS
  • Music Max RICHTER, Stéphane MOUCHA
  • Sound Jörg KIDROWSKI

PRODUCTION COMPANY

Independent Artists Filmproduktion Joseph-Haydn-St. 1, Berlin 10557, Germany Tel 49 30 280 44 706 Fax 49 30 288 798 35 Email office@independent-artists-filmproduktion.de URL www.independent-artists-filmproduktio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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