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 영화제(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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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공포Birth
시그네 바우먼
- 미국
- 2009
- 12min
- 12 +
- 35mm
- color
- 애니메이션
출산 임신 비혼모 싱글맘 10대
SYNOPSIS
2009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플로리다영화제
17살의 아미나는 임신사실을 알고 공포에 떤다. 위안과 조언을 얻기 위해 엄마와 이모를 찾아가지만 그들의 이야기는 그녀를 더 큰 두려움에 몰아넣는다. 아미나를 아이 취급하며 아기가 양배추에서 나온다고 하는 엄마나 출산의 고통과 남자에 대한 증오를 극대화시키며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이모 모두 아미나의 출산 준비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 여성의 섹슈얼리티와 몸에 대한 심리적 드라마를 과장과 풍자를 통해 그려왔던 시그네 바우먼 감독의 신작. (조혜영)
PROGRAM NOTE
2009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2009 플로리다영화제
시놉시스
17세의 젊은 여성인 아미나는 아이 낳는 것이 두렵다. 아미나는 위안을 얻기 위해 나이든 여성들을 찾아가 조언을 구하지만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출산을 더 두렵게 만들 뿐이다.
프로그램 노트
17살의 아미나는 임신사실을 알고 공포에 떤다. 위안과 조언을 얻기 위해 엄마와 이모를 찾아가지만 그들의 이야기는 그녀를 더 큰 두려움에 몰아넣는다. 아미나를 아이 취급하며 아기가 양배추에서 나온다고 하는 엄마나 출산의 고통과 남자에 대한 증오를 극대화시키며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이모 모두 아미나의 출산 준비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 여성의 섹슈얼리티와 몸에 대한 심리적 드라마를 과장과 풍자를 통해 그려왔던 시그네 바우먼 감독의 신작. (조혜영)
Director
-
시그네 바우먼Signe BAUMANE
라트비아 출생. 리가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제일 낮은 직급인 \'셀 페인터\'로 일을 시작했다. 국가지원을 통해 세 편의 단편을 쓰고 감독한 뒤 리가를 떠났고 1995년 뉴욕에서 다시 셀 페인터로 일을 시작하여, 14편 이상의 애니메이션 작품을 제작, 집필하고 감독했으며 디자인했다. <성에 대한 뒷담화>(2007), <지금 그리고 영원할 첫 번째 욕망>(2007), <치과의사를 위한 다섯 가지 정보광고들>(2005) 등을 제작했다. 감독의 작품들은 전 세계 유명 영화제에서 상영되었으며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Credit
- ProducerPierre POIRE
- Cast Kamal SANKARAM, Anne THIBAULT, Kimmy GATEWOOD
- Screenwriter Signe BAUMANE
- Cinematography Signe BAUMANE
- Art director Signe BAUMANE
- Editor Signe BAUMANE
- Music Douglas MULLINS
- Sound Rob DA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