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 영화제(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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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레인보우: 큐 워드 (7) | 오픈 시네마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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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여성 영화제작 워크숍: 카메라에 희망 담는 샐러드 우먼 (8) |
최미경
성폭력 자전적 Documentary Animation 복수 사과
시놉시스
일상에서 성희롱, 성추행 등 빈번하게 일어나는 성폭행의 피해를 받았던 한 여성이 늘 도망만 다니는 자신을 바꾸고 싶어 가해를 했던 놈들에게 복수할 방법을 궁리한다. 대학동기, 공무원, 삼촌 등을 차례차례로 만나면서 그동안 왜 자신이 성폭력에 대항하지 못했는지를 깨달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노트
여성들에게는 너무나 흔한 일이지만, 그 피해를 말하려고 할 때는 자신의 삶을 걸어야 할 만큼 용기가 필요한 일, 성폭력. 감독은 자신에게 피해를 입혔던 성폭력 가해자들, ‘그 놈들에게 복수하는 방법’을 궁리한다. 대학동기, 동사무소직원 등을 차례로 만나면서, 자신의 상처와 그 때의 사건을 이야기하고, 사과를 요구한다. 하지만 오히려 가해자들은 자신이 타인에게 어떤 고통을 주었는지도 모른 채, 감독에게 적개심을 드러낸다. 그럴수록 감독은 카메라를 의지하며, 용기를 낸다. 감독에게 카메라는 가해자에게 복수하는 무기이자,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속 깊은 친구이며, 위기의 순간마다 지켜주는 부적이다. 마지막으로 감독은 어린 시절 고통스러운 상처를 남긴 삼촌을 찾아간다. 과연 감독은 그 마지막 대면에서도 감독은 용기를 낼 수 있을까. (김일란)
시놉시스
일상에서 성희롱, 성추행 등 빈번하게 일어나는 성폭행의 피해를 받았던 한 여성이 늘 도망만 다니는 자신을 바꾸고 싶어 가해를 했던 놈들에게 복수할 방법을 궁리한다. 대학동기, 공무원, 삼촌 등을 차례차례로 만나면서 그동안 왜 자신이 성폭력에 대항하지 못했는지를 깨달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노트
여성들에게는 너무나 흔한 일이지만, 그 피해를 말하려고 할 때는 자신의 삶을 걸어야 할 만큼 용기가 필요한 일, 성폭력. 감독은 자신에게 피해를 입혔던 성폭력 가해자들, ‘그 놈들에게 복수하는 방법’을 궁리한다. 대학동기, 동사무소직원 등을 차례로 만나면서, 자신의 상처와 그 때의 사건을 이야기하고, 사과를 요구한다. 하지만 오히려 가해자들은 자신이 타인에게 어떤 고통을 주었는지도 모른 채, 감독에게 적개심을 드러낸다. 그럴수록 감독은 카메라를 의지하며, 용기를 낸다. 감독에게 카메라는 가해자에게 복수하는 무기이자,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속 깊은 친구이며, 위기의 순간마다 지켜주는 부적이다. 마지막으로 감독은 어린 시절 고통스러운 상처를 남긴 삼촌을 찾아간다. 과연 감독은 그 마지막 대면에서도 감독은 용기를 낼 수 있을까. (김일란)
최미경CHOI Mi-kyung
뮤직비디오 조감독으로 영상활동을 시작했으나 감독의 성추행 시도에 도망친 후 회사에서 해고되었다. 이후 미디액트 독립다큐멘터리제작과정 수료작 라는 다큐멘터리를 시작으로 2008년부터 성폭력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작업해 오고 있다. 현재 친족성폭력 피해생존자의 이야기 제작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