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역대영화제

12회 영화제(2010)



복제 도시Copy City

드니즈 하우저

  • 영국
  • 2008
  • 5min
  • 전체
  • Beta
  • color
  • 애니메이션

SYNOPSIS


 시놉시스
 기계 복제에서 디지털 복제 시대까지 도달한 오늘날. 흔히 실재라 불리는 살아있는 원본과 죽어있는 사본의 경계도 이미 불분명해졌다. 3D입체영상이 실재를 향한 우리의 끈질긴 믿음을 붙들고 현실을 최대한 복제하는 최신식의 최면술이라면, <복제 도시>는 그러한 믿음 자체를 즐거운 지각적 시험에 빠뜨림으로써 바깥에서 주어지는 실재를 의심하도록 이끈다.
 
 프로그램 노트
 기계 복제에서 디지털 복제의 시대에까지 도달한 오늘날. 살아 있는 원본의 세계(흔히 실재라 일컬어지는)와 죽어 있는 사본의 세계의 경계도 이미 불분명해졌다. 일상 속의 다양한 복제 이미지를 화면 가득 제시하며 시시때때로 그 이미지의 물질성을 변덕스럽게 드러내는 이 단편은 조셉 코수스의 개념 미술 작품들을 떠올리는 접근방식을 보여준다. 3D 입체 영상이 실재를 향한 우리의 끈질긴 믿음을 붙들고 우려내려는 최신식의 최면술이라면, <복제 도시>는 그러한 믿음 자체를 즐거운 지각적 시험에 빠뜨림으로써 바깥에서 주어지는 실재를 의심하도록 이끈다. (김준양)

PROGRAM NOTE


 시놉시스
 기계 복제에서 디지털 복제 시대까지 도달한 오늘날. 흔히 실재라 불리는 살아있는 원본과 죽어있는 사본의 경계도 이미 불분명해졌다. 3D입체영상이 실재를 향한 우리의 끈질긴 믿음을 붙들고 현실을 최대한 복제하는 최신식의 최면술이라면, <복제 도시>는 그러한 믿음 자체를 즐거운 지각적 시험에 빠뜨림으로써 바깥에서 주어지는 실재를 의심하도록 이끈다.
 
 프로그램 노트
 기계 복제에서 디지털 복제의 시대에까지 도달한 오늘날. 살아 있는 원본의 세계(흔히 실재라 일컬어지는)와 죽어 있는 사본의 세계의 경계도 이미 불분명해졌다. 일상 속의 다양한 복제 이미지를 화면 가득 제시하며 시시때때로 그 이미지의 물질성을 변덕스럽게 드러내는 이 단편은 조셉 코수스의 개념 미술 작품들을 떠올리는 접근방식을 보여준다. 3D 입체 영상이 실재를 향한 우리의 끈질긴 믿음을 붙들고 우려내려는 최신식의 최면술이라면, <복제 도시>는 그러한 믿음 자체를 즐거운 지각적 시험에 빠뜨림으로써 바깥에서 주어지는 실재를 의심하도록 이끈다. (김준양)

Director

  • 드니즈 하우저Denise HAUSER

    1980년 스위스 취리히 출생. 2006년 런던의 센트럴세인트마틴예술대학 그래픽디자인과를 졸업했으며, 2008년 런던 왕립미술학교의 애니메이션 과정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프리랜서 애니메이션 감독이자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연출작으로 <Etronville>(2006), (2007) 등이 있다.

Credit

  • ProducerRoyal College of Art
  • Cast Julia REIMANN
  • Screenwriter Denise HAUSER
  • Cinematography Claudio RIETTI
  • Art director Denise HAUSER
  • Editor Denise HAUSER
  • Sound Henning KNOEPFEL

PRODUCTION COMPANY

Royal College of Art Kensington Gore, London SW7 2EU, UK Tel 44 20 7590 4512 Email animation@rca.ac.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