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영화제(2009)
개막작 (1) | 새로운 물결 (24) |
퀴어 레인보우: 일상다반사 (16) | 걸즈 온 필름: 걸즈 온 더 로드 (15) |
오픈 시네마 (4) | 여성노동과 가난 (5) |
천 개의 나이듦 (13) | 아시아 단편경선 (18) |
이주여성 영화제작 워크숍: 부부 카메라 일기 (9) | 다큐멘터리 옥랑문화상 (1) |
발레리아 루이즈 살라스
고령여성 나이
2007 브룩클린국제영화제 관객상
2006 멕시코 키노키영화제 심사위원상, 최우수단편영화상
시놉시스
어느 나이든 여성의 슬픔과 친밀했던 순간들의 기억에 대한 초상. 이 작품은 감독 발레리아가 할머니를 잃었을 때 느꼈던 두려움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다. 작품을 찍으면서 발레리아는 죽음, 사랑, 성에 대해 여러 노인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어떤 그리움>을 통해 그녀는 비로소 죽음에 대한 공포를 덜어내고 순간을 즐기는 삶을 살고자 노력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프로그램 노트
주름진 얼굴, 저승꽃이 핀 손. 천천히 식사를 하는 그녀의 손이 떨린다. 그녀는 천천히 방으로 들어가 약을 한 알 먹고 침대에 눕는다. 어딘가 몸이 안 좋은 걸까. 영화는 그녀에 대한 어떤 친절한 설명도 던져주지 않는다. 그러나 그녀가 침대에서 다시 일어나 식탁으로 향할 때, 우리는 이미 가슴 절절한 그녀의 어떤 그리움에 공감하게 된다. 짧은 시간에 고령여성에 대한 편견을 날려버리고 한 인간의 상실의 고통에 공감하게 하는 연출력이 놀라운 작품이다. (손희정)
2007 브룩클린국제영화제 관객상
2006 멕시코 키노키영화제 심사위원상, 최우수단편영화상
시놉시스
어느 나이든 여성의 슬픔과 친밀했던 순간들의 기억에 대한 초상. 이 작품은 감독 발레리아가 할머니를 잃었을 때 느꼈던 두려움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다. 작품을 찍으면서 발레리아는 죽음, 사랑, 성에 대해 여러 노인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어떤 그리움>을 통해 그녀는 비로소 죽음에 대한 공포를 덜어내고 순간을 즐기는 삶을 살고자 노력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프로그램 노트
주름진 얼굴, 저승꽃이 핀 손. 천천히 식사를 하는 그녀의 손이 떨린다. 그녀는 천천히 방으로 들어가 약을 한 알 먹고 침대에 눕는다. 어딘가 몸이 안 좋은 걸까. 영화는 그녀에 대한 어떤 친절한 설명도 던져주지 않는다. 그러나 그녀가 침대에서 다시 일어나 식탁으로 향할 때, 우리는 이미 가슴 절절한 그녀의 어떤 그리움에 공감하게 된다. 짧은 시간에 고령여성에 대한 편견을 날려버리고 한 인간의 상실의 고통에 공감하게 하는 연출력이 놀라운 작품이다. (손희정)
발레리아 루이즈 살라스Valeria RUIZ SALAS
페루 리마대학교에서 시각예술을 전공했다. 졸업 후 태국, 네팔, 스페인, 브라질, 레바논 등에서 기록영화를 찍다가 영국으로 이주, 2년 동안 영화를 공부하여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완성한 첫 단편영화 는 페루와 여러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발레리아는 현재 암스테르담에 머물며 첫 장편 극영화 을 제작하면서 다큐멘터리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