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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

역대영화제

8회 영화제(2006)



카섹스Make Out

뉴욕 뉴스릴

  • 미국
  • 1972
  • 5min
  • 기타 +
  • Beta
  • b&w

SYNOPSIS

공동제작된 뉴스릴 영화 중 유일한 극영화로, 짧지만 대안적이면서도 열려 있는 형식을 보여준다. 차 안에서 10대 남녀가 키스를 하고 있다. 남자가 아무 말 없이 계속 진행하려 하는 사이, 여자의 의식 속에 흐르는 생각이 보이스 오버로 들린다. 그녀는 남자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쁜 소문이 돌게 되는 건 아닌지 걱정한다. 뉴스릴 영화로는 드물게 하나의 결론을 내리지 않고 남자의 애무와 여자의 고민 모두가 더해가는 가운데 끝이 난다. 데이트 강간과 자기 몸의 결정권에 대한 10대 여성들의 교육용으로 가장 인기 있었던 작품으로 10대 여성의 관점과 수준에서 보려 한 시도가 흥미롭다. (조혜영)

PROGRAM NOTE

공동제작된 뉴스릴 영화 중 유일한 극영화로, 짧지만 대안적이면서도 열려 있는 형식을 보여준다. 차 안에서 10대 남녀가 키스를 하고 있다. 남자가 아무 말 없이 계속 진행하려 하는 사이, 여자의 의식 속에 흐르는 생각이 보이스 오버로 들린다. 그녀는 남자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쁜 소문이 돌게 되는 건 아닌지 걱정한다. 뉴스릴 영화로는 드물게 하나의 결론을 내리지 않고 남자의 애무와 여자의 고민 모두가 더해가는 가운데 끝이 난다. 데이트 강간과 자기 몸의 결정권에 대한 10대 여성들의 교육용으로 가장 인기 있었던 작품으로 10대 여성의 관점과 수준에서 보려 한 시도가 흥미롭다. (조혜영)

Director

  • 뉴욕 뉴스릴New York Newsreel

    1967년 로버트 크래이머를 비롯한 독립영화인들과 액티비스트들이 사회저항운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뉴스릴 운동을 시작했다. 1967년 국방성 앞에서 벌어진 대규모 반전 시위에 대한 언론의 왜곡 보도는 전국으로 확산되었던 뉴스릴 운동의 기폭제가 되었다 뉴욕센터는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로스엔젤레스, 버몬트 등 타 지역에 결성된 뉴스릴 단체들과 구분하여 뉴욕 뉴스릴로 불리기도 한다. 뉴욕 뉴스릴은 1974년에 써드 월드 뉴스릴로 개편되었다. <제니의 제니>(1971)를 제작했던 게리 어셔와 <사랑, 존경, 순종>을 제작했던 크리스틴 초이 등 5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했다. 이들은 주류 미디어가 노출하기를 꺼렸던 사회문제와 저항운동의 양상에 대해 신속하게 작품으로 만들어 학교와 사회운동단체들을 통해 배급함으로써 반전, 반제국주의 운동 및 성, 계급,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저항운동을 촉진하고자 하였다. <카섹스>(1972), <성난 그녀 아름답다>(1967), <안티 미스 아메리카>(1968)가 뉴스릴에서 활동하던 여성들이 공동제작한 작품들이다. 이 밖에도 <컬럼비아 반란>(1968), <68년 여름>(1969), <노 게임>(1968), <블랙 팬더>(1968), <민중의 전쟁>(1969) 등의 작품이 있다.

Credit

  • ProducerNew York Newsreel

WORLD SALES

Third World Newsreel 545 Eighth Avenue, 10th floor, New York, NY 10018, USA. Tel 1 212 947 9277 Fax 1 212 594 6417 Email michelle@twn.org, jt@tw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