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영화제(2001)
| 개막작 (1) | 새로운 물결 (21) |
| 쟁점 - 포화 속의 여성들 (5) | 한국영화회고전- 성을 둘러싼 골칫거리들 (4) |
| 아시아 단편경선 (17) | 여성영상공동체 (6) |
| 프랑스 특별전 : 아녜스 바르다 (7) | 대만 현대 여성 감독전 (6) |
둥•둥Floating
김경란
- 한국
- 2000
- 13min
- 기타 +
- 16mmm
- color
SYNOPSIS
“인생은 어디로 흘러가는지 모르는 법이다. 나는 항상 좋은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믿고 싶다. 영화를 찍으면서도 특별히 고민을 하기보다는 잘 나오겠지, 잘 되겠지라고 생각하면서 영화에 동화되어 갔다.” - 감독의 말
PROGRAM NOTE
“인생은 어디로 흘러가는지 모르는 법이다. 나는 항상 좋은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믿고 싶다. 영화를 찍으면서도 특별히 고민을 하기보다는 잘 나오겠지, 잘 되겠지라고 생각하면서 영화에 동화되어 갔다.” - 감독의 말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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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Kim Kyung-Ran
단국대학교에서 영화를 공부했으며 한국영화아카데미 16기로 입학했다. 대학 졸업작품으로 연출했던 (1998)는 1999년 부산단편영화제에서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작품으로는 디지털 영화인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