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영화제(2008)
개막작 (7) | 새로운 물결 (29) |
퀴어 레인보우 (16) | 걸즈 온 필름 (20) |
아시아 단편경선 (19) | 감독특별전: 펑 샤오리엔 (5) |
오픈 시네마 (6) | 몸의 정치학 (11) |
판타스틱 여성영화: 위반과 유혹의 공간 (9) | 커튼콜 (11) |
9707 한국여성영화 (11) | 다큐멘터리 옥랑문화상 (1) |
이주여성 영화제작 워크숍 (1) |
리 프리들랜더
섹슈얼리티 게이 레즈비언 Queer 로맨틱 코메디
알렉스 휴스턴은 뉴욕 맨하탄에서 와인 수입상으로 일을 하고 있는 잘 나가는 백인 여성이다. 남부 출신으로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아버지와 여동생만을 두고 있는 알렉스의 유일한 문제는 비행기 조종사인 애인 데나가 백인과 흑인 혼혈 유대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알렉스는 데나와 그의 부모에게 자신의 가족이 모두 죽었다고 거짓말을 한다. 여동생인 지니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고등학교 동창이자 절친한 게이 친구인 조나단과 함께 고향으로 내려 가는 알렉스. 자신의 애인이 혼혈 유대인이라는 것을 말하지 못한 알렉스는 결국 가족들에게 레즈비언으로 오해를 받고 동생인 지니는 확인 차 언니가 사는 뉴욕을 방문하기로 결정한다. 뉴욕으로 먼저 돌아 온 알렉스와 조나단은 게이 식당에서 만난 리사 크레이머라는 부치를 알렉스의 애인으로 고용하기로 한다. 그러나 지니가 뉴욕으로 오자 리사는 지니와 눈이 맞고 그 와중에 진짜 애인인 데나와 데나의 부모들은 알렉스의 성 정체성과 가족의 존재 여부에 대해서 의심을 하기 시작한다. 결국 데나와 알렉스의 모든 가족들, 그리고 리사와 조나단이 함께 알렉스의 집에 모이게 되고 모든 것이 알렉스의 거짓말 때문에 일어난 소동이었음을 알게 된다. 인종과 성 정체성으로 인한 편견과 차별은 외부에 있을 뿐 아니라 그 내부에 놓여 있다는 무거운 주제를 로맨틱 코미디 형식으로 즐겁게(?) 고
발하는 영화. 인종과 성 정체성을 넘나들면서 얽히고 설킨 인간 관계 자체가 퀴어성을 이미 내재하고 있다는 뚜렷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로맨틱 코미디. (김선아)
알렉스 휴스턴은 뉴욕 맨하탄에서 와인 수입상으로 일을 하고 있는 잘 나가는 백인 여성이다. 남부 출신으로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아버지와 여동생만을 두고 있는 알렉스의 유일한 문제는 비행기 조종사인 애인 데나가 백인과 흑인 혼혈 유대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알렉스는 데나와 그의 부모에게 자신의 가족이 모두 죽었다고 거짓말을 한다. 여동생인 지니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고등학교 동창이자 절친한 게이 친구인 조나단과 함께 고향으로 내려 가는 알렉스. 자신의 애인이 혼혈 유대인이라는 것을 말하지 못한 알렉스는 결국 가족들에게 레즈비언으로 오해를 받고 동생인 지니는 확인 차 언니가 사는 뉴욕을 방문하기로 결정한다. 뉴욕으로 먼저 돌아 온 알렉스와 조나단은 게이 식당에서 만난 리사 크레이머라는 부치를 알렉스의 애인으로 고용하기로 한다. 그러나 지니가 뉴욕으로 오자 리사는 지니와 눈이 맞고 그 와중에 진짜 애인인 데나와 데나의 부모들은 알렉스의 성 정체성과 가족의 존재 여부에 대해서 의심을 하기 시작한다. 결국 데나와 알렉스의 모든 가족들, 그리고 리사와 조나단이 함께 알렉스의 집에 모이게 되고 모든 것이 알렉스의 거짓말 때문에 일어난 소동이었음을 알게 된다. 인종과 성 정체성으로 인한 편견과 차별은 외부에 있을 뿐 아니라 그 내부에 놓여 있다는 무거운 주제를 로맨틱 코미디 형식으로 즐겁게(?) 고
발하는 영화. 인종과 성 정체성을 넘나들면서 얽히고 설킨 인간 관계 자체가 퀴어성을 이미 내재하고 있다는 뚜렷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로맨틱 코미디. (김선아)
리 프리들랜더Lee FRIEDLANDER
미국 코네티컷에서 태어난 프리들랜더는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하여 오프 브로드웨이 무대에서 연출과 연기 경험을 쌓았다. 이후 코네티컷 주립대학에서 연극, TV, 커뮤니케이션 과정을 수학하였다. 작품으로는 L.A. 아웃페스트에서 관객상을 비롯 다수의 게이레즈비언영화제에서 수상한 (2002), (2004) 등의 작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