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주 메뉴

사이트맵
스페셜 토크

어디에 살고 있습니까

 

보다 친밀한 여성주의의 시선으로 최근 한국 영화를 읽어 내는 신설 섹션 '지금 여기 풍경' 전체를 아우르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섹션 상영작인 <밤의 문이 열린다>의 유은정 감독과 <십개월의 미래>의 남궁선 감독, 시대의 이면을 고유의 시선으로 포착하는 김멜라 소설가와 함께
지금 여기, 여성의 공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일시

8월 27일 (금) 19:10, <십개월의 미래> 상영 후 (녹화본 송출)

사회

김현민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프로그래머)

패널

남궁선 (영화감독), 유은정 (영화감독), 김멜라 (소설가)

 

* 본 행사는 사전 녹화된 영상으로 영화 상영 후 극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행사 종료 후 네이버TV '서울국제여성영화제 SIWFF' 채널과 공식 유튜브를 통해서도 관람이 가능합니다.

 

고양이를 부탁해, 여전히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은 <고양이를 부탁해>를 만나는 자리다.
20년 전 이십 대 여성이 처한 현실을 세밀하게 각인한 이 영화는 지금 시대상과도 강력하게 공명한다.
정재은 감독의 놀라운 데뷔작 <고양이를 부탁해>는 과거가 아닌, 여전한 현재 진행형이다.

일시

8월 29일 (일) 19:30, <고양이를 부탁해> 상영 후

사회

김현민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프로그래머)

패널

정재은 (영화감독)

 

* 본 이벤트는 영화 상영 후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로 네이버TV '서울국제여성영화제 SIWFF' 채널과 공식 유튜브를 통해 관람 가능합니다.

 

여성주의 문화예술기획 플랫폼 줌마네 20주년 특별토크: 줌마네에서 영화를 만드는 까닭은 

 

게릴라처럼 활동하는 여러 문화운동 단체들이 생겨나고 또 없어지기를 반복해 온 2000년대,
상근자도 상시 프로그램도 없이 20년을 지속해 온 줌마네의 영화 제작 워크숍 프로그램들을 돌아본다.
영화 제작 경험을 통해, 각자의 삶을 성찰하고 여성 간 관계를 형성하고 함께 살아남는 방법을 탐구하면서 획득된 역사와 미학의 20년이다.

일시

8월 28일 (토) 14:00, <줌마네에서 영화를 만드는 까닭은> 상영 후 (녹화본 송출)

장소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4관

패널

이숙경 (영화감독,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프로그램위원장), 김혜정 (영화감독),
황미요조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프로그래머)

 

* 본 행사는 사전 녹화된 영상으로 영화 상영 후 극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행사 종료 후 네이버TV '서울국제여성영화제 SIWFF' 채널과 공식 유튜브를 통해서도 관람이 가능합니다.

팬데믹 시대 여성영화의 어떤 경향: 아카이브 푸티지, 중층-매개화된 영화의 진정성 

 

팬데믹이 삶의 조건이 된 지금, 지구의 여성 영화인들은 어떻게, 어떠한 진실을 추구하는가.
다큐멘터리 푸티지, 인터넷 동영상 데이터베이스의 대중문화 클립, 적외선 카메라에 잡힌 전장 등
세계사의 다양한 국면이 컴퓨터 위에서 재조합되어 하나의 영화로 태어난다.
전통적인 영화관 스크린, 미술관, 온라인 플랫폼에서 관객과 시공간을 공유한다.
이렇게 중층-매개화된 제작, 상영의 회로 속 영화의 '재현'과 '리얼'은 어디에 위치하는가.

일시

8월 29일 (일) 16:50, '모노그래프' 상영 후 (녹화본 송출)

장소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1관

패널

신은실 (상영 기획자, 영화 평론가), 황미요조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프로그래머)

 

* 본 행사는 사전 녹화된 영상으로 영화 상영 후 극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행사 종료 후 네이버TV '서울국제여성영화제 SIWFF' 채널과 공식 유튜브를 통해서도 관람이 가능합니다.

 

카메라 뒤에서 보는 세계: 여성 배우/감독과 노동운동 

 

1960-70년대 경제 고도성장과 함께 일본 노조 운동은 크게 성장하지만, 동시에 유연화와 구조 조정의 위기에 처한다.
비정규직 노동자의 연합이었던 전일본자유노동조합, 그리고 당시 그 힘이 막강했던 일본철도노동조합은 조합비로 영화를 제작하고,
그 영화의 연출을 당대의 명배우 모치즈키 유코, 그리고 히다리 사치코에게 맡긴다.
사회 운동가이자 배우, 감독이었던 이 '여성'들은 이 노동 운동에 어떻게 개입하게 되었으며, 동시에 또 어떻게 교란하는가.

일시

8월 30일(월) 19:10, <여기에 살아> 상영 후 (녹화본 송출) 

장소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1관

강연

사이토 아야코 (메이지 가쿠인 대학교 교수)

사회

황미요조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프로그래머)

토론

이유미 (한국영상자료원) 

 

 

* 본 행사는 사전 녹화된 영상으로 영화 상영 후 극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행사 종료 후 네이버TV '서울국제여성영화제 SIWFF' 채널과 공식 유튜브를 통해서도 관람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