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주 메뉴

사이트맵

공순이 유소영

남자들이 그득한 막노동판에서 18년 동안 도배 일을 해온 엄마 공순이.

나는 공순이를 왜 그토록 감추고 싫어했을까!​ 

마이크로스코픽 월드 김윤겸

현미경을 통해 세포를 들여다보고 있는 현주 옆에 카메라로 엄마를 들여다보는 내가 있다. 나는 우리가 회피해온 질문을 꺼낸다. 

삼마이와 가다끼 유수연

73년간 여성국극의 무대를 지켜온 조영숙은 자신을 ‘쌈마이’ 배우라 부른다. 그녀의 제자 박수빈과 황지영 역시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여성국극을 명맥을 이십 년째 소리 없이 잇고 있다. 이 영화는 사라져가는 ‘여성국극’을 지키는 젊은 여성들의 이야기다. 

손님 노동자 이산하

경계를 넘어 되풀이되는 이주민들의 이야기.

독일의 파독 간호사가 한국의 이주여성에게 안녕을 묻는다.​

원 숏 데이 이희경

8년간 서울퀴어문화축제의 안방이었던 서울시청광장을 빼앗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속된 날짜에 축제는 열려야한다! 단 하루의 축제를 위해, 우리는 새로운 광장을 세우기로 한다.

 

노간주 나무 김해솔

내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가장 믿을 만한 존재 ‘친정엄마’ 그녀를 의심하면 일상이 악몽이 된다. 

'신은 모든 곳에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어머니를 만들었다.'에 대한 불온한 상상.​ 

매드 댄스 오피스 조현진

권모술수가 판치는 구청에서 완벽주의만이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믿었던 슈퍼 공무원 국희는 얼떨결에 플라멩고를 배우며 우울증을 앓는 사내 왕따 연경과 친해지고, 완벽하지 않아도 살아남는 법을 깨닫는다. 미친 춤으로 모든 굴레를 깨부수는 코믹 오피스 활극! 

생명의 은인 방미리

보육원에 살고 있는 세정은 퇴소하며 자립정착지원금 500만원을 받게 된다. 그때 세정의 생명의 은인, 은숙이 찾아와 그 돈을 자신의 수술비에 보태 달라고 한다. 

아이 엠 러브 백승빈

사랑과 죽음에 관한 낭만적인 시(詩)를 가슴 속에 품고 생존한 여자, 오사랑은 자신이 약사보조로 일하는 약국에 매일 들르는 뚱뚱한 남자 양철수가 궁금하다. 그가 약국의 약사이자 자신의 사촌동생인 오종희를 짝사랑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오사랑의 환상은 점점 더 커져간다. 양철수가 '가망 없는 사랑'을 하는 절박한 환자라는 사실에 완전히 매료된 것이다. 

희망고시원 퇴마클럽 정가현

낮에는 고시원 총무, 밤에는 귀신 세스코로 일하는 무스펙 취준생 무늬. 207호 거주자 해인의 몸에 빙의가 된 귀신이 실종된 성희임을 알게 된다. 그렇게 각자의 목적으로 죽음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모인 고시원 거주자들의 '퇴마클럽'이 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