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회 영화제(2023)
로라 포이트러스
성소수자, 약물 중독자 등 80년대 미국 언더그라운드 문화를 사실적으로 담아내며 스타덤에 오른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낸 골딘. 손목 수술 후 처방 받은 옥시코딘에 하루아침에 중독되고, 재활원에서 1년을 보낸다. 이후 옥시코딘의 배후에 ‘예술계의 큰손‘ 새클러 가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낸 골딘은 자신의 인생과 온 세상을 뒤흔들 싸움에 뛰어든다.
로라 포이트러스Laura POITRAS
영화감독 겸 저널리스트. 포스트 9·11 3부작의 마지막 영화 〈시티즌포〉(2014)로 아카데미시상식 최우수다큐멘터리상을 받았다. 100여 개가 넘는 다큐멘터리의 투자 및 책임 제작을 맡았으며, 그중 다섯 작품은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