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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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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영화제(2020)



퀴어 재팬Queer Japan

그레이엄 콜바인스

  • 미국, 일본
  • 2019
  • 100min
  • 15 +
  • DCP
  • color
  • 다큐멘터리

Korean Premiere

일본 LGBT 커뮤니티 / 퀴어 아티스트 / 트랜스젠더 정치인 / 여성전용 바 / 퀴어 활동가

SYNOPSIS

시놉시스 

광범위한 스펙트럼의 젠더와 섹슈얼리티를 가진 선구적인 아티스트, 활동가, 일반인들이 사회 규범에 반기를 들고 현재 일본에 존재하는 LGBTQ+문화를 만화경을 보듯 조명한다. 화려한 프라이드 퍼레이드부터 발랄하고 도발적인 언더 그라운드 파티까지 다루면서 영화는 태양 아래에서, 어둠 속에서, 그 사이 모든 곳에서 당당하게 비통념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을 따라간다.

 

 

프로그램 노트

선구적인 예술가와 활동가를 포함하여 젠더와 섹슈얼리티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다양한 성소수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동시대 일본 퀴어 문화의 지형을 탐색하는 다큐멘터리 필름. <퀴어 재팬>에는 창조적 행위를 통해 자기 돌봄을 수행하고 나아가 비가시화된 영역에 형태와 질감을 불어 넣는 예술가들과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연대와 공존을 도모하는 다양한 활동가들이 등장한다. 드래그 퍼포머에서 전문 부토 무용수로 전향한 아츠시 마츠다, 재치 있고 과장된 스타일로 사람들의 반응을 유도하는 드래그 퀸 비비안 사토, 에로틱을 자기 존재와 예술적 표현의 핵심으로 정의하는 망가 아티스트 겐고로 타가메, 여성다움에 대한 사회적 강요에 저항하고 신체의 한계와 인간성을 초월하고자 고무를 자신의 두 번째 피부로 활용하는 사에보그, 가부장적인 부모에 대한 분노와 슬픔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키는 노지 스미코. 아야 카미가와는 최초의 트렌스젠더 의원으로 선출되기까지 겪어야 했던 긴 여정을, 후유미 야마모토는 자신과 같은 청각 장애를 가진 성소수자들이 사회에서 온전하게 표현되고 소통할 필요를 이야기한다. 카메라는 신주쿠 니쵸메의 서브컬쳐와 프라이드 페스티벌을 넘나들며 그들에게 드리워진 빛과 그림자를 다채로운 스펙트럼으로 포착한다. 생생한 이미지와 경쾌한 음악에 배치된 만화경적 구성이 불확실성의 문제를 유동적 리듬으로 감각할 수 있도록 관객을 이끈다. [백인경_언더스코어]​  

Director

  • 그레이엄 콜바인스Graham KOLBEINS

    그레이엄 콜바인스는 캐나다 출신의 퀴어 감독, 작가, 디자이너로서 LA에 거주한다. 단편 를 연출하고 도리안 우드와 단편 를 공동 연출했다. 다큐멘터리 웹시리즈인 를 통해 트랜스 아티스트 에디 페이크, 라틴계 게이공연단체 파야소스 LA 등을 다루었다. 2016년 일본-미국친선협회에서 선정하는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교류 펠로우십 수여자로 선정되어 5개월 간 일본에 머무르며 일본의 섹슈얼리티와 젠더 정체성에 대한 장편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Credit

  • ProducerHiromi IIDA
  • Cast Vivienne SATO, Gengoroh TAGAME, Atsushi MATSUDA, Sumiko NOGI, Hiroshi HASEGAWA
  • Screenwriter Graham KOLBEINS, Anne ISHII
  • Cinematography John RONEY, Graham KOLBEINS
  • Editor Graham KOLBEINS
  • Music Will WIESENFELD

WORLD SALES

Graham KOLBEINS / grahamk@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