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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영화제(2020)



성범죄자를 잡아라Caught in the Net

트레일러 재생

비트 클루삭, 바르보라 찰루포바

  • 슬로바키아, 체코
  • 2020
  • 100min
  • 15 +
  • DCP
  • color
  • 다큐멘터리

인터넷 성착취 / 아동 성착취 / 성폭력 / 반성폭력

SYNOPSIS

시놉시스 

세 명의 젊은 여배우가 미성년자인 척하고 유명한 온라인 대화방에 가입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보여준다. 현대적 형태의 아동 학대가 어떻게 널리 퍼져있고 일상의 위협이 되었는지 일깨워주는 실험. 

 

 

프로그램 노트

이 다큐멘터리는 10대 여성을 노리는 인터넷 성범죄자의 수법을 폭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영화에 나오는 19세의 여자 배우 세 명은 각각 12세로 프로필을 설정하고 맞춤형 침실 세트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세팅이 끝나자마자 전세계 수백명의 성인 남성들이 이들에게 성적 요구를 한다. 구체적인 행동과 요구가 무엇인지는 영화를 보면 알 수 있다. 다만 그들의 성기가 얼굴보다 자주 등장한다는 점만 말해둔다. 가끔 지폐도 등장한다. 배우들은 상대방에게 자신은 12세라고 반복해서 말하지만 이들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이들은 끊임없이 부탁하고 애원하고 협박한다. 온라인 그루밍과 가스라이팅의 생생한 현장을 볼 수 있다. 배우들이 겪을 수 있는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정교한 프로필이 제공되었고 상황을 시작하고 종결할 권리를 보장하고 심리상담 등이 지원되었다고는 하나 그 조치가 과연 완벽한지는 모르겠다. 실제로 이 영화를 찍은 배우 중 한 명은 후유증에 시달렸다고 하니 말이다. 이 영화에 나오는 아동 성범죄자들 중 몇 명이 경찰의 수사 공조로 실제로 검거되었다는 것은 조금의 위로도 되지 않는다. 다만, 역겨움을 참을 수 없어하는 표정을 짓고 있는 동료배우에게 다른 배우가 어깨를 두드리며 "Stay Strong"이라고 말하는 장면 덕분에 100분 동안 이 영화를 지켜보는데 성공할 수 있었다. [권김현영]​​

 

*블러 처리된 성기노출 장면이 있습니다. 관람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Director

  • 비트 클루삭, 바르보라 찰루포바Vít KLUSÁK, Barbora CHALUPOVÁ

    비트 클루삭
    체코 영화 감독 비트 클루삭은 필립 레문다와 함께 영화 회사 하이퍼마켓 필름을 운영하고 있다. 클루삭은 FAMU에서 다큐멘터리 학과를 졸업했다. 레문다와 함께 그는 많은 영화제에서 수상한 코미디물 다큐멘터리 (2004)을 촬영했다. (2010)은 마이클 무어 영화제에서 초연되었고 (2010)는 2011년 베스트 다큐멘터리 영화 비평가 및 이론상(체코 라이언)을 수상했다.

    바르보라 찰루포바
    체코 영화 감독 바르보라 찰루포바의 작품 (2016)는 파벨 쿠테키상의 후보로 선정되었다. (2017)에서 그녀는 체코의 성 평등에 대한 당시의 토론 쟁점을 따라갔다. 체코 평지 운동에 관한 그녀의 실험 영화 (2018)는 여러 국제 영화제의 경쟁 부문에서 선정되었다. 바르보라는 동성 커플의 결혼 합법화를 다루는 영화 의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Credit

  • ProducerVit KLUSAK, Filip REMUNDA
  • Screenwriter Vit KLUSAK, Barbora CHALUPOVA
  • Cinematography Adam KRULIS
  • Editor Vit KLUSAK
  • Music Pjoni
  • Sound Adam BLAHA

WORLD SALES

Autlook Filmsales / Stephanie FUCHS / stephanie@autlookfilm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