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회 영화제(2013)
백미영
사라짐 죽음 망각 사물 소멸 판타지
2012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단편 애니메이션 피치&캐치 꼭두문화상
시놉시스
우리가 살고 있는 지상과는 다른 지하의 어떤 세계. 사람들에게 잊혀진 물건들은 날아 이 곳에 안착한다. 그곳엔 꼬마 동자와 두 마리의 토끼가 살고 있다. 그들은 그곳에 온 사물들의 마지막 이야기를 들어주는 최초이자 최후의 대화 상대가 되어준다. 어느 날 그곳에 수상한 유리병 하나가 떨어졌다. 그리고 그 안에는 알 수 없는 편지 하나가 들어있다. 동자는 이 편지를 다시 주인에게 돌려주기로 마음먹는데...
프로그램 노트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단편 애니메이션 피치&캐치 최고 프로젝트상인 꼭두문화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사물의 죽음과 사후 세계라는 주 제를 통해 망각과 기억, 그리고 버려진 사물에 담긴 추억의 문제를 아날로그 감수성으로 펼쳐 보인다. 사물의 관점에서 세계를 접근하 는 시각과 죽음을 삶 속의 문제로 끌어안는 여성감독 특유의 섬세한 감수성이 돋보인다. [홍소인]
2012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단편 애니메이션 피치&캐치 꼭두문화상
시놉시스
우리가 살고 있는 지상과는 다른 지하의 어떤 세계. 사람들에게 잊혀진 물건들은 날아 이 곳에 안착한다. 그곳엔 꼬마 동자와 두 마리의 토끼가 살고 있다. 그들은 그곳에 온 사물들의 마지막 이야기를 들어주는 최초이자 최후의 대화 상대가 되어준다. 어느 날 그곳에 수상한 유리병 하나가 떨어졌다. 그리고 그 안에는 알 수 없는 편지 하나가 들어있다. 동자는 이 편지를 다시 주인에게 돌려주기로 마음먹는데...
프로그램 노트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단편 애니메이션 피치&캐치 최고 프로젝트상인 꼭두문화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사물의 죽음과 사후 세계라는 주 제를 통해 망각과 기억, 그리고 버려진 사물에 담긴 추억의 문제를 아날로그 감수성으로 펼쳐 보인다. 사물의 관점에서 세계를 접근하 는 시각과 죽음을 삶 속의 문제로 끌어안는 여성감독 특유의 섬세한 감수성이 돋보인다. [홍소인]
백미영BAEK Mi-young
1986년 부산에서 출생했다. 2005년 계원디자인예술대학교 애니메이션과에 입학했고 2008년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2011년 프랑스 애니메이션학교 EMCA를 졸업했다. 2011년 프랑스 앙굴렘 지방 아티스트 레지던스 ‘La maison des auteur’에서 단편애니메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