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영화제(2012)
오리아나 알카이네, 알레한드라 마르케스
2010 도르트문트여성영화제
시놉시스
이르마는 식료품점의 진열대를 걸어가며 구입해야 할 음식 재료들의 이름들을 되뇌인다. 네 가지 재료는 기억나지만, 그 다음 다섯 번째 재료가 생각이 나질 않는다.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이르마는 그녀 자신의 가장 깊숙한 무의식의 세계로 빠져든다.
프로그램 노트
요리재료를 사러 간 이르마는 다섯 번째 품목을 사려는 순간, 머리속이 꽉 막혀버린다. 마지막 재료를 떠올리려 끈질기게 노력하던 이르마는 어느새 헝클어진 기억 속으로 빠져든다. 다섯 개의 재료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기억을 불러내고, 자유 연상을 타고 잊혀졌던 감정들이 고개를 든다. 수치심으로 얼룩진 유년 시절에서 가식과 진심이 교차했던 장례식을 경유하여 마침내 기억의 종착지에 도달한다. 장보기와 기억의 소환을 연결시킨 재기 넘치는 설정은 자유로운 상상력과 감각적인 연출을 통해 유려하게 구현된다. 우리가 잃어버린 바로 그것은 인생의 향미인지도 모른다. (이효정)
2010 도르트문트여성영화제
시놉시스
이르마는 식료품점의 진열대를 걸어가며 구입해야 할 음식 재료들의 이름들을 되뇌인다. 네 가지 재료는 기억나지만, 그 다음 다섯 번째 재료가 생각이 나질 않는다.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이르마는 그녀 자신의 가장 깊숙한 무의식의 세계로 빠져든다.
프로그램 노트
요리재료를 사러 간 이르마는 다섯 번째 품목을 사려는 순간, 머리속이 꽉 막혀버린다. 마지막 재료를 떠올리려 끈질기게 노력하던 이르마는 어느새 헝클어진 기억 속으로 빠져든다. 다섯 개의 재료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기억을 불러내고, 자유 연상을 타고 잊혀졌던 감정들이 고개를 든다. 수치심으로 얼룩진 유년 시절에서 가식과 진심이 교차했던 장례식을 경유하여 마침내 기억의 종착지에 도달한다. 장보기와 기억의 소환을 연결시킨 재기 넘치는 설정은 자유로운 상상력과 감각적인 연출을 통해 유려하게 구현된다. 우리가 잃어버린 바로 그것은 인생의 향미인지도 모른다. (이효정)
오리아나 알카이네Oriana ALCAINE
오리아나 알카이네는 1979년 산 세바스찬에서 태어났다. 마드리드의 안토니오 드 네브 리하 대학에서 시청각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후, 바르셀로나의 카탈루냐 영화학교에서 연출을 공부했다. 2001년부터 영화를 직업으로 삼고 현재 멕시코에 거주 중이다.
알레한드라 마르케스Alejandra MARQUEZ
알레한드라 마르케스는 1982년에 멕시코 산 루이스포토시에서 태어났다. 5년 동안 거주하던 바르셀로나의 카탈루냐 영화 학교에서 영화 공부를 했다. 2006년 멕시코로 돌아와 다양한 스타일의 영상을 기획, 각본 그리고 연출하는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Emigre Film Enrique FLORES Rio Panuco, 36, 06500, CiudadI de Mexico Tel 52 555 591 507 300 Email enrique@emigrefilm.com URL www.emigrefilm.com
KIMUAK Txema MUNOZ Avda. Sancho el Sabio, 17, 20010 San Sebastina, Spain Tel 34 943 115511 Fax 34 943 469998 Email kimuak@filmotecavasca.com URL www.kimua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