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 영화제(2011)
김명심
인생 은유 길
시놉시스
미친 듯이 달리기만 하는 남자와 오로지 걷기만 하는 여자가 숲 속의 한 벤치에서 만난다. 걷는 여자를 만난 남자는 달리지 않아도 되는 길이 있다는 사실에 흥분하고 여자를 따라 숲으로 들어간다. 좀처럼 걸을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없는 남자는 언제쯤 길이 나오는지 여자를 재촉하고 두 사람은 그들이 한번도 시도한 적 없는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선다.
프로그램 노트
미친 듯이 달리기만 하는 남자와 오로지 걷기만 하는 여자가 숲 속 벤치에서 만난다. 남자는 달리지 않아도 되는 길이 있다는 사실에 흥분해 여자를 따라 숲으로 들어간다. 좀처럼 길을 찾을 수 없자 남자는 여자를 재촉하고, 두 사람은 한 번도 시도한 적 없는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선다. 장황한 스토리텔링이나 장르적 설정 없이 은유와 비유만으로도 상큼한 드라마를 만들 수 있음을 보여주는 영화. 삶을 길에 비유하는 것은 일견 상투적일 수 있지만 완성도 높은 특수효과, 구체적인 묘사, 그리고 이분법에 갇히지 않는 사고를 통해 그런 상투성을 날려버린다. (조혜영)
시놉시스
미친 듯이 달리기만 하는 남자와 오로지 걷기만 하는 여자가 숲 속의 한 벤치에서 만난다. 걷는 여자를 만난 남자는 달리지 않아도 되는 길이 있다는 사실에 흥분하고 여자를 따라 숲으로 들어간다. 좀처럼 걸을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없는 남자는 언제쯤 길이 나오는지 여자를 재촉하고 두 사람은 그들이 한번도 시도한 적 없는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선다.
프로그램 노트
미친 듯이 달리기만 하는 남자와 오로지 걷기만 하는 여자가 숲 속 벤치에서 만난다. 남자는 달리지 않아도 되는 길이 있다는 사실에 흥분해 여자를 따라 숲으로 들어간다. 좀처럼 길을 찾을 수 없자 남자는 여자를 재촉하고, 두 사람은 한 번도 시도한 적 없는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선다. 장황한 스토리텔링이나 장르적 설정 없이 은유와 비유만으로도 상큼한 드라마를 만들 수 있음을 보여주는 영화. 삶을 길에 비유하는 것은 일견 상투적일 수 있지만 완성도 높은 특수효과, 구체적인 묘사, 그리고 이분법에 갇히지 않는 사고를 통해 그런 상투성을 날려버린다. (조혜영)
김명심KIM Myoung-sim
제작부를 시작으로 제작부장, 라인프로듀서 등으로 경력을 쌓았다. 단편 와 를 연출했으며 현재 세 번째 단편영화 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