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영화제(2009)
김초롱
10대 섹슈얼리티 성장드라마
프로그램 노트
태어나 처음 친구들과 야한 비디오를 본 소녀는 온통 혼란에 휩싸인다. 좋아하던 바나나도 이모가 맛있게 베어 무는 고추도 역겹기만 하고, 남자친구의 고백마저 징그러운 소녀. 하지만 세상은 달라진 것 없이 여전히 돌아가고 있고 소녀는 그렇게 조금씩 세상을 알아간다. 성(性)을 소재로 한 많은 성장영화들이 일탈이나 그에 수반하는 죄의식에 중점을 둔다면 영화는 성장의 한 과정으로서 성에 대한 호기심과 경험을 긍정적으로 보여준다. 제목만큼이나 상큼하고 발랄한 성장영화. (모은영)
프로그램 노트
태어나 처음 친구들과 야한 비디오를 본 소녀는 온통 혼란에 휩싸인다. 좋아하던 바나나도 이모가 맛있게 베어 무는 고추도 역겹기만 하고, 남자친구의 고백마저 징그러운 소녀. 하지만 세상은 달라진 것 없이 여전히 돌아가고 있고 소녀는 그렇게 조금씩 세상을 알아간다. 성(性)을 소재로 한 많은 성장영화들이 일탈이나 그에 수반하는 죄의식에 중점을 둔다면 영화는 성장의 한 과정으로서 성에 대한 호기심과 경험을 긍정적으로 보여준다. 제목만큼이나 상큼하고 발랄한 성장영화. (모은영)
김초롱KIM Cho-rong
1987년 부산 출생. 부산 영상예술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2007년 을 연출한 김초롱은 현재 동의대학교 영화학과에 재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