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영화제(2009)
김남리
여성노동 빈곤 산재 고령여성 고령화
프로그램 노트
1960, 70년대 광부들은 이 나라를 일으켜 세우는‘경제 역군’이었다. 그러나 역사는 남성 광부들만을 기억할 뿐 그들과 함께 일했던 여성 선탄부들의 이름은 기억하지 못한다. <봄의 여자 춘녀씨>는 진폐증으로 태백중앙병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선탄부 할머니들의 목소리를 담아낸다.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던 여성노동에 주목하고, 사라져가고 있던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미 있는 작업이다. (손희정)
프로그램 노트
1960, 70년대 광부들은 이 나라를 일으켜 세우는‘경제 역군’이었다. 그러나 역사는 남성 광부들만을 기억할 뿐 그들과 함께 일했던 여성 선탄부들의 이름은 기억하지 못한다. <봄의 여자 춘녀씨>는 진폐증으로 태백중앙병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선탄부 할머니들의 목소리를 담아낸다.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던 여성노동에 주목하고, 사라져가고 있던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미 있는 작업이다. (손희정)
김남리KIM Nam-ri
"부산 동서대학교 임권택영화예술대학 영화과를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