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영화제(2008)
소피 슈컨스
10대 질병 Family 성장 드라마 단편
사춘기를 맞아 조금씩 2차 성징이 나타나기 시작한 앨리스는 몸의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녀에게 있어 성인 여성의 몸을 가진다는 것은 곧 냉혹한 성인들의 세계로 진입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를 조금이라도 늦추기 위해서, 혹은 영원히 유보하기 위해서 앨리스는 음식을 거부하기 시작한다. 지독해 보이는 이 성장통은 또 한편으로는 다른 세상을 꿈꾸는 이의 ‘다른 성장법’이 랄 수도 있겠다. (손희정)
사춘기를 맞아 조금씩 2차 성징이 나타나기 시작한 앨리스는 몸의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녀에게 있어 성인 여성의 몸을 가진다는 것은 곧 냉혹한 성인들의 세계로 진입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를 조금이라도 늦추기 위해서, 혹은 영원히 유보하기 위해서 앨리스는 음식을 거부하기 시작한다. 지독해 보이는 이 성장통은 또 한편으로는 다른 세상을 꿈꾸는 이의 ‘다른 성장법’이 랄 수도 있겠다. (손희정)
소피 슈컨스Sophie SCHOUKENS
뉴욕에서 연극배우로 경력을 쌓으면서, 시나리오 클래스에서 수학하였다. 이후 유럽으로 돌아와 영화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와 같은 국제적인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또한 등 그녀가 제작한 네 편의 영화 시나리오를 직접 집필했다. 는 그녀의 첫 연출작이며 최근, 첫 장편이 될 의 시나리오를 완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