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영화제(2008)
홍재희
가정폭력 여성연대 스릴러 단편
우시장 정육점집 정희는 도박에 빠진 남편의 상습폭력에 시달린다. 그녀가 남편의 폭력을 피해 시장 골목으로 내달릴 때 우시장 아낙들은 그녀를 돕고 그녀에게 강해지는 비법을 알려준다. 어느 날 드디어‘사건’이 터지고 그녀의 정육점에 우시장 아낙들이 모여든다. <침묵에 관한 의문>의 엽기버전이라 할 수 있는 <암사자(들)>은 카니발리즘의 은유를 통해 남성폭력에 대한 여성들의 대응과 여성 연대에 대해 통쾌한 상상을 하는 영화다. 불쾌하거나 통쾌하거나. 이 사회에서의 당신의 입장에 따라 영화에 대한 느낌은 180도 달라질 것이다. (맹수진)
우시장 정육점집 정희는 도박에 빠진 남편의 상습폭력에 시달린다. 그녀가 남편의 폭력을 피해 시장 골목으로 내달릴 때 우시장 아낙들은 그녀를 돕고 그녀에게 강해지는 비법을 알려준다. 어느 날 드디어‘사건’이 터지고 그녀의 정육점에 우시장 아낙들이 모여든다. <침묵에 관한 의문>의 엽기버전이라 할 수 있는 <암사자(들)>은 카니발리즘의 은유를 통해 남성폭력에 대한 여성들의 대응과 여성 연대에 대해 통쾌한 상상을 하는 영화다. 불쾌하거나 통쾌하거나. 이 사회에서의 당신의 입장에 따라 영화에 대한 느낌은 180도 달라질 것이다. (맹수진)
홍재희HONG Jae-hee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연출 전공. 의 시나리오를 작업했다. 전작으로는 (1997), (1999), 토리노 국제여성영화제 단편 경쟁부문에서 선정된 (2003)과 (2005)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