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영화제(2008)
리 구앙
Family 출산/육아 트랜스젠더 Queer 드라마 단편
1982년 중국 공산당 의회는 산아제한을 국가 기본정책으로 정식 확정한다. 남아선호사상이 지배적인 사회에서 기본적인 의식 변화도 없이 진행된 1가구 1자녀 정책의 결과는 끔찍했다. 이름도 지워진 수많은 여아들이 시체가 되어 중국의 땅과 물과 하늘을 떠돌게 되었던 것이다. 영화는 아름다운 영상 뒤로 중국 근대화의 어두운 현실을 들추어낸다. “선생님, 엄마 아빠가 나를 죽이려 해요.” 의 말이 그저 영화 속 대사가 아니었을 것을 생각하면 소름이 돋고 분노가 치민다. (손희정)
1982년 중국 공산당 의회는 산아제한을 국가 기본정책으로 정식 확정한다. 남아선호사상이 지배적인 사회에서 기본적인 의식 변화도 없이 진행된 1가구 1자녀 정책의 결과는 끔찍했다. 이름도 지워진 수많은 여아들이 시체가 되어 중국의 땅과 물과 하늘을 떠돌게 되었던 것이다. 영화는 아름다운 영상 뒤로 중국 근대화의 어두운 현실을 들추어낸다. “선생님, 엄마 아빠가 나를 죽이려 해요.” 의 말이 그저 영화 속 대사가 아니었을 것을 생각하면 소름이 돋고 분노가 치민다. (손희정)
리 구앙LI Guang
북경사범대 주해분교 예술학부 영화 연출, 시나리오 전공. 장이모우의 (2002)에 조연출로 참여했었고, 2002년에 연출한은 베이징 학생영화제에서 최고 단편영화상을 비롯, 많은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최근에는 다큐멘터리 를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