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영화제(2008)
전지현
Body 신자유주의 Animation+극 단편
끝없는 경쟁과 성취, 낙오되지 않기 위한 긴장 그리고 의자에 묶인 생산 기계로서의 몸. 이 무리함의 양지인 성공과 성취는 공유되고 가시화되지만, 이 무리함의 음지는 개인적 몸의 문제로 개인의 몫이 되고 만다. 그 중에서도 더 사회적 공유가 어려운 것이 변비이고 치질이 아닐까? 이로부터 고통받는 똥꼬에게 말을 건네다. (김은실)
끝없는 경쟁과 성취, 낙오되지 않기 위한 긴장 그리고 의자에 묶인 생산 기계로서의 몸. 이 무리함의 양지인 성공과 성취는 공유되고 가시화되지만, 이 무리함의 음지는 개인적 몸의 문제로 개인의 몫이 되고 만다. 그 중에서도 더 사회적 공유가 어려운 것이 변비이고 치질이 아닐까? 이로부터 고통받는 똥꼬에게 말을 건네다. (김은실)
전지현JEON Ji-hyeon
현대 사회에서의 몸의 소외에 대한 고민과 치질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2005년 를 연출한 전지현은 2008년 현재에도 여전히 세상 사람들의 똥꼬를 걱정하며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