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영화제(2008)
클라우디아 레만
Body 테크놀로지 Family 스릴러 단편
밤마다 똑같은 악몽에 시달린다. 지독한 폭력을 대면해야 하는 악몽을 벗어날 수만 있다면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그 대가가 무엇인지 조차 알 수가 없는 끔찍한 상황. 영화는 우연한 기회에 그런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잡은 한 여자의 이야기다. 그러나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그것은‘우연’이 아니라‘필연’이었음이 밝혀진다. 보이지 않는 그러나 매우‘속 깊은’ 인연으로 맺어진 두 여자의 인생이 교차되는 순간이 흥미롭다. (손희정)
밤마다 똑같은 악몽에 시달린다. 지독한 폭력을 대면해야 하는 악몽을 벗어날 수만 있다면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그 대가가 무엇인지 조차 알 수가 없는 끔찍한 상황. 영화는 우연한 기회에 그런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잡은 한 여자의 이야기다. 그러나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그것은‘우연’이 아니라‘필연’이었음이 밝혀진다. 보이지 않는 그러나 매우‘속 깊은’ 인연으로 맺어진 두 여자의 인생이 교차되는 순간이 흥미롭다. (손희정)
클라우디아 레만Claudia LEHMANN
클라우디아 레만은 1975년 서독 로베르 작소니 주의 랑엔하겐에서 태어났다. 이론물리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2004), (2005), (2005) 등의 작품을 만들었다. 2004년부터 함부르크 미디어스쿨대학원에서 영화 연출을 공부하면서 여러 극장에서 조명기사와 비디오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