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영화제(2008)
임순례
Romance 드라마 단편
낡은 변두리 극장. 이제 더 이상 갈 곳 없는 영화들과 남자들이 모이는 곳이다. 임순례 감독은 노처녀 매표원을 주인공으로 삼아, 칙칙한 남성들의 공간과 그 속에 속박당한 여성이 갖는 꿈과 현실을 조밀하게 탐색한다. 매표원 정자는 극장으로 찾아오기로 한 맞선남을 기다린다. 그녀의 기대가 그녀가 사랑하는 영화에서처럼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까? 발표 당시 새로운 영화적 구축이 도래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크게 주목 받았던 작품이다.
낡은 변두리 극장. 이제 더 이상 갈 곳 없는 영화들과 남자들이 모이는 곳이다. 임순례 감독은 노처녀 매표원을 주인공으로 삼아, 칙칙한 남성들의 공간과 그 속에 속박당한 여성이 갖는 꿈과 현실을 조밀하게 탐색한다. 매표원 정자는 극장으로 찾아오기로 한 맞선남을 기다린다. 그녀의 기대가 그녀가 사랑하는 영화에서처럼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까? 발표 당시 새로운 영화적 구축이 도래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크게 주목 받았던 작품이다.
임순례YIM Soon-rye
, , , 등을 통해 부드럽지만 힘 있는 연출력으로 언론과 대중 모두에게 인정 받아온 임순례 감독. , 등의 제작을 통해 제작자로서도 확고하게 자리매김한 그가 영화 를 통해 4년 만의 연출자로서의 복귀를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