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섹스를 페니스의 삽입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을 향해 이 영화는 거세 컴플렉스의 특별한 시각화로 응답한다. 매력적인 여성이며 남성복 재단사인 주인공은 문자 그대로 남자들을 하나 하나 삼켜 가고, 종이를 사용했다는 테크닉은 그 광경에 물리적 리얼리티를 부여한다. 약간은 도발적이면서 위트가 있는 이 짧은 로맨틱 코미디는, 섹스도 소통이며 배려라는 아주 기본적인 사실을 새삼 상기시킨다. (김준양)
PROGRAM NOTE
섹스를 페니스의 삽입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을 향해 이 영화는 거세 컴플렉스의 특별한 시각화로 응답한다. 매력적인 여성이며 남성복 재단사인 주인공은 문자 그대로 남자들을 하나 하나 삼켜 가고, 종이를 사용했다는 테크닉은 그 광경에 물리적 리얼리티를 부여한다. 약간은 도발적이면서 위트가 있는 이 짧은 로맨틱 코미디는, 섹스도 소통이며 배려라는 아주 기본적인 사실을 새삼 상기시킨다. (김준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