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푸치니의 장중한 러브 스토리를 <별주부전>에 나올 법한 바다 생물들이 노래하는 이 깜찍한 발상의 단편은, 대규모 원작의 서사적•음악적 흐름을 능숙히 소화하면서 각 가수의 노래에 맞춰 캐릭터를 애니메이팅하는 데에서도 정교한 솜씨를 보여 준다. 그러나 이 작품의 결정적 미덕은 그러한 아이디어, 디자인, 스토리텔링, 테크닉의 요소들을 조화시킨 대안적 해피엔딩이다. (김준양)
PROGRAM NOTE
푸치니의 장중한 러브 스토리를 <별주부전>에 나올 법한 바다 생물들이 노래하는 이 깜찍한 발상의 단편은, 대규모 원작의 서사적•음악적 흐름을 능숙히 소화하면서 각 가수의 노래에 맞춰 캐릭터를 애니메이팅하는 데에서도 정교한 솜씨를 보여 준다. 그러나 이 작품의 결정적 미덕은 그러한 아이디어, 디자인, 스토리텔링, 테크닉의 요소들을 조화시킨 대안적 해피엔딩이다. (김준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