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과 외모”라는 주제를 다루는 영화에 사랑과 미의 여신 “비너스”라는 제목을 붙인 것이 재치 있다. 이런 익숙한 소재를 다루면서도 잘 맞지도 않는 하이힐을 굳이 신는 어려움이나 출렁이는 ‘물배’ 등을 표현하는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인다. 변기물 한 방에 온갖 설움 쓸어 버리고 화장실을 나서는 우리의 ‘비너스’ 화이팅! (구정아)
PROGRAM NOTE
“여성과 외모”라는 주제를 다루는 영화에 사랑과 미의 여신 “비너스”라는 제목을 붙인 것이 재치 있다. 이런 익숙한 소재를 다루면서도 잘 맞지도 않는 하이힐을 굳이 신는 어려움이나 출렁이는 ‘물배’ 등을 표현하는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인다. 변기물 한 방에 온갖 설움 쓸어 버리고 화장실을 나서는 우리의 ‘비너스’ 화이팅! (구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