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주 메뉴

사이트맵

디베르티멘토Divertimento

마리-카스티유 망시옹-샤르

  • 프랑스
  • 2022
  • 115min
  • 12 +
  • DCP
  • color

Korean Premiere

SYNOPSIS

열일곱 살 쌍둥이 자매 자히아와 페투마에게 클래식 교향곡은 삶의 전부나 다름 없다. 쌍둥이는 오케스트라 지휘자와 첼리스트라는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파리 교외에 사는 이민자 출신‘이라는 꼬리표는 그들의 앞길을 자꾸만 가로막는다. 결국 자히아와 페투마는 ‘디베르티멘토’라는 오케스트라를 직접 만들기로 결심한다.  

PROGRAM NOTE

전 세계에 몇 없는 여성 지휘자 자히아 지우아니의 실제 삶을 다룬 〈디베르티멘토〉는 그가 17살이던 1995년 프랑스를 배경 삼고 있다. 자히아와 그의 쌍둥이 자매 페투마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각각 오케스트라 지휘자와 첼리스트가 되기 위한 꿈을 위해 노력한다. 자신과는 다른 아이들의 따돌림과, 여러 갈림길 앞에서 ‘어린 여자아이’이기 때문에 마주하는 장벽도 오케스트라 지휘자가 되고자 하는 자히아를 좌절시키진 못한다.
〈디베르티멘토〉는 알제리 출신 노동자 가정이 위치한 교외 도시 스탱, 그와 대비되는 파리의 명문 고등학교 두 장소를 오가며 자히아를 중심으로 그가 주변 인물과 맺는 관계를 한 음씩 쌓아 올린다. 이러한 영화의 유려한 구성은 작품 속 유의미하게 삽입된 모리스 라벨의 볼레로의 구성과 조응한다. 특히 엔딩 시퀀스에서 자히아가 처음으로 만든 오케스트라 ‘디베르티멘토’가 볼레로를 연주하는 장면은 “음악은 세상을 바꿀 수는 없지만, 사람은 바꿀 수 있다.”던 선언과도 같은 자히아의 대사와 맞물린다. [이수영, 씨네펨]

schedule

Code Time Theater Grade Event
120 2023-08-25 | 19:30 - 21:25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MX관 PE
307 2023-08-27 | 11:00 - 12:55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7관

Director

  • 마리-카스티유 망시옹-샤르Marie-Castille MENTION-SCHAAR

    저널리스트로 경력을 시작해 로스앤젤레스 기반의 잡지 『더 할리우드리포터의 편집장』을 지냈다. 2005년, 프랑스 여성 영화인 협회(Le cercle feminin du cinema francais)를 창립하여 여성 영화인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열었다. 현재 협회장을 맡고 있다.

     

Credit

  • ProducerOlivier GASTINEL, Marc-BENOIT CRÉANCIER
  • Cast Oulaya AMAMRA, Lina EL ARABI, Niels ARESTRUP, Zinedine SOUALEM, Nadia KACI, Laurent CIRADE
  • Screenwriter Clara BOURREAU, Marie-Castille MENTION-SCHAAR
  • Cinematographer Naomi AMARGER
  • Editor Benoit QUINON
  • Sound Guillaume VALEIX, Jean-NOËL YVEN, Christophe VINGTRINIER

CONTACT

Challan | CHOI Minju | mj@challa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