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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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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와 나Sisi & I

트레일러 재생

프라우케 핀스터발더

  •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 2023
  • 132min
  • 15 +
  • DCP
  • color

Asian Premiere

Synopsis

오스트리아를 넘어 전 세계인들이 사랑한 황후 엘리자베트, 애칭 ‘시시.’ 아름답지만 까다로운 황후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오랫동안 보필한 시녀 ‘이르마.’ 누구에게도 공개된 적 없는 엘리자베트의 비밀 가득한 생활을 담아낸 전기 드라마. 

Program Note

‘시시’라는 애칭으로 불렸던 오스트리아의 황후였던 엘리자베트는 암살로 인해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까지 철저하게 지켰던 아름다움으로, 영화 〈코르사주〉(2022)를 비롯한 시대물의 주인공으로 죽은 후로도 오랜 시간 대중의 관심을 받아왔다. 〈시시와 나〉는 엘리자베트의 죽음 직전까지 보필했던 이르마와 엘리자베트의 비밀 가득한 생활을 담아낸 전기 드라마. 이르마의 관점에서, 엘리자베트의 곁으로 가게 되면서부터의 이야기를 다루는데, 잔드라 휠러가 영리하고 활기차게 연기한 황후의 마지막 시녀인 이르마 슈타레이 백작부인을 집중 조명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르마는 학대에 가까운 어머니의 엄격함에서 벗어나 엘리자베트의 목가적인 코르푸 여름 별장에 도착하는데, 엘리자베트의 체중에 대한 강박으로 제대로 식사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한밤중에 폭식하는 엘리자베트를 발견하게 되는가 하면, 근심 없는 소녀들처럼 태양 아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때로는 평화롭게, 때로는 위태롭게 엘리자베트의 나날이 이어지는 동안 이르마는 늘 그 주변을 맴돌아야 한다. 이제는 낯설지 않은, 시대극에 팝 사운드트랙을 얹은 사운드는 새롭지는 않지만 영화에 천연덕스러운 경쾌함을 더한다. 2023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상영작. [이다혜]

schedule

Code Time Theater Grade Event

Director

  • 프라우케 핀스터발더Frauke FINSTERWALDER

    독일의 영화감독이자 각본가. 다수의 단편영화와 다큐멘터리를 연출했다. 그의 첫 장편영화 〈핀스터월드 Finsterworld〉는 2013년에 개봉했다.

Credit

  • ProducerWiebke ANDRESEN, Florian KRÜGEL, Ole NICOLAISEN, Roland STEBLER, Tobias WALKER, Philipp WORM
  • Cast Susanne WOLFF, Sandra HÜLLER
  • Screenwriter Frauke FINSTERWALDER, Christian KRACHT
  • Cinematographer Thomas W. KIENNAST
  • Editor Andreas MENN
  • Sound Gregor BONSE, Achim HOFMANN, Tobias MAHLSTEDT, Paul RISCHER , Marco TEUFEN
  • Production Design Katharina WÖPPERMANN

CONTACT

Andamiro Films | Lily LIM | andamirofilm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