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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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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스트레이트 라인 - 퀴어 코믹스의 등장No Straight Lines: The Rise of Queer Comics

트레일러 재생

비비언 클라이먼

  • 미국
  • 2021
  • 79min
  • 12 +
  • color

Korean Premiere

다큐멘터리/ 퀴어 만화/ 퀴어/ 앨리슨 벡델

다큐멘터리/ 퀴어 만화/ 퀴어/ 앨리슨 벡델  

SYNOPSIS

DIY 작업으로 시작해 『타임』 매거진의 표지를 장식하며 국제 무대로 향하는 퀴어 만화 작가 다섯 명의 여정. 에이즈 문제 및 직장 내 차별에서부터 사랑 찾기와 멋진 헤어스타일에 이르는 다양한 소재를 흥미롭게 다룬다. 그들의 작품과 개인사를 통해 그들이 마주하고 극복한 어려움과 승리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PROGRAM NOTE

<노 스트레이트 라인: 퀴어 코믹스의 등장>은 미국 퀴어 코믹스의 역사와 의미를 말하는 다큐멘터리다. 한국에 『펀 홈』으로 잘 알려진 앨리슨 벡델을 비롯해, 퀴어, 여성, 유색 인종 작가들의 앤솔로지 코믹북 『쥬시 마더』의 편집자인 제니퍼 캠퍼 등 퀴어 코믹스 역사의 변곡점을 일궈 온 주요 작가들의 목소리가 담겼다. 미국에서 비-퀴어 캐릭터 일색이었던 만화에 퀴어 캐릭터가 등장하기 시작한 것은 1970년대부터다. 메리 윙스가 1973년 첫 레즈비언 코믹북인 『컴 아웃 코믹스』를 펴냈을 때 이는 “숨겨지고 오해되는 것에 지쳐 있던” 퀴어들의 존재 선언이었다. 그저 ‘종이와 펜’만으로 ‘내가 보는 나’의 모습을 그려 낼 수 있다는 점에서 만화는 퀴어들에게 “혁명적” 매체였다. 이 세계의 저항자이자 탐구자로, 퀴어들은 만화라는 언어를 적극 활용했다. 다양한 인종적·민족적 배경을 지닌 작가들의 등장으로 퀴어 코믹스는 더욱 정교해졌다. 그렇게 이 세계를 ‘다채롭게’ 만든 퀴어 코믹스 작가들의 성취는 영화 속의 이 강렬한 한마디에 응축되어 드러난다. “우리는 더 이상 사이드킥도 아니고 사이드 스토리도 아니다.” [박희정]

schedule

Code Time Theater Grade Event
102 2021-08-27 | 14:10 - 15:29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3관  
303 2021-08-29 | 10:20 - 11:39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3관  

Director

  • 비비언 클라이먼Vivian KLEIMAN

    문화적 다양성과 스타일의 다양성으로 유명한 영화감독으로, 피바디상을 받았다. 유명 흑인 게이 영화감독 말론 릭스의 프로듀서로 오래 일했으며, 릭스의 획기적인 다큐멘터리 <풀어헤쳐진 말들>(1989)의 추가 촬영을 맡기도 하였다.

Credit

  • ProducerVivian KLEIMAN, Justin HALL
  • Cast Alison BECHDEL, Jennifer CAMPER, Howard CRUSE, Rupert KINNARD, Mary WINGS
  • Cinematographer Andy BLACK
  • Editor Christiane BADGLEY, Linda PECKHAM

WORLD SALES

THE FILM COLLABORATIVE / Jeffrey Winter / jeffrey@thefilmcollaborativ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