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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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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의 혁명 - 우리들은 급진군주다We Are The Radical Monarchs

트레일러 재생

린다 골드스타인 놀튼

  • 미국
  • 2018
  • 87min
  • 전체
  • color

Asian Premiere

다큐멘터리 / 래디컬 모나크 / 자매애

다큐멘터리 / 래디컬 모나크 / 자매애  

SYNOPSIS

8~13세의 유색인종 소녀들을 위한 스카우트 운동의 대안인 '래디컬 모나크'는 두 명의 유색인종 퀴어 여성 애나이벳 마티네즈와 매릴린 홀린퀘스트가 시작했다. 두 여성은 모든 유색인종 소녀들에게 그들만의 공간이 필요하며, 이러한 혁신적인 작업의 기반 역시 치열한 상호 의존적 자매애, 자기애, 그리고 희망에 뿌리를 두고 있어야 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일한다.​

PROGRAM NOTE

‘급진군주’는 대안적인 소녀 단체의 이름이다. 애나이벳은 자신의 딸이 걸스카우트에 관심을 갖고 라틴계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서, 딸에게 필요한 관계를 제공하고 물음에 답해 줄 수 있는 단체를 친구 매릴린과 함께 설립한다. 젠더 및 성 소수자 정치를 묻고 다양한 정체성의 공존을 배우고자 하는 이 단체의 구성원은 왕에게 주권이 세습되는 국가 체제의 군주와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급진군주’는 독재 체제 지배자로서의 군주를 전복한다. 소녀들은 자매애를 기반에 두고 사회 운동과 리더십을 훈련하면서, 자신과 공동체를 변화시키는 삶의 주인이란 의미에서 스스로 왕들이 되고자 한다. 이들의 훈련은 블랙 팬서 활동가와의 만남에서처럼 대항적인 역사를 이해하고 그 전통을 잇는 것을 포함하며, 시청이나 거리에서 자신들의 의제를 외치는 적극적인 활동을 동반한다. 2015년부터 시작된 소녀들의 활동과 배움이 커 가는 것을 배신이라도 하듯 트럼프가 미 대통령으로 당선되자, 이들은 당황스럽고 슬픈 마음을 나누면서 그 마음을 ‘급진군주’라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를 묻는 태도로 연결한다. 개개인이 맞닥뜨리는 감정을 다독이면서 이를 변화의 동력으로 잇는 사려 깊고 여유로운 리듬 속에서, 스스로 자신과 공동체의 주인이 되고자 하는 급진적인 왕들의 활력은 공동체의 문화를 풍요롭고 활기차게 가꾼다. [채희숙] 

schedule

Code Time Theater Grade Event
234 2021-08-28 | 20:00 - 21:27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8관  
503 2021-08-31 | 12:00 - 13:27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9관  

Director

  • 린다 골드스타인 놀튼Linda Goldstein KNOWLTON

    에미상 후보에 오른 영화감독이며, 다큐멘터리, 장편영화 및 TV 프로그램을 오가며 작업한다. <쉬핑 뉴스>(2001)와 <웨일 라이더>(2002)를 포함한 장편영화 제작자로 활동을 시작했다.

Credit

  • ProducerKatie FLINT, Linda GOLDTEIN KNOWLTON
  • Cast William STANBRO
  • Cinematographer Clare MAJOR
  • Sound Gingger SHANKAR

WORLD SALES

Bullfrog Films / Mark Martelli / mark@bullfrogfilm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