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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식] 한국일보 허위보도에 대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입장문


한국일보 허위보도에 대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입장문 

 

 

1. 2020년 7월 28일 보도된 한국일보 “[단독]성추행 피해 '트라우마' 나몰라라, 매뉴얼 타령만 한 서울여성영화제”란 악의적인 제목과 허위 기사에 대한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입장입니다.

 

 

2.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지난 7월 14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21회 영화제 기간 중 관객에 의해 발생한 성추행 사건에 대해 경찰 고소, 법률 지원, 사건 지원 등에 대해 최선의 대처를 해왔음을 밝힌 바 있습니다.

http://siwff.or.kr/kor/artyboard/mboard.asp?Action=view&strBoardID=RAYO_V9DG&intPage=1&intCategory=0&strSearchCategory=|s_name|s_subject|&strSearchWord=&intSeq=19301 )

 

 

3. 그러나 위 기사의 제목과 내용은 영화제가 매뉴얼을 핑계로 아무 대처도 하지 않은 것처럼 작성되어 있습니다. 영화제는 입장문에서 밝혔고 추가 취재에서 답변한 것처럼 사건 후 공론화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사에서는 마치 영화제가 사건 공론화를 하지 않은 것처럼 보도되었습니다. 가해자의 신상을 경찰이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영화제가 가해자의 신상을 알고 있다는 허위사실을 공표해달라는 요청을 거부한 것이 공론화 거부라는 방식으로 호도되는 것이 매우 유감입니다.             

 

 

4. 영화제는 피해자에게 매뉴얼 제작에 참여해달라고 요청한 적이 없습니다. 피해자에게 응원 지원금을 전달하고 법적 경과를 설명하는 자리를 제안한 적이 있습니다. 그것이 책임감 있는 태도라고 판단했지만 피해자가 원치 않아 피해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처리한 바 있습니다. 이 역시 답변한 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사는 매우 악의적이고 일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5. 온라인 기사의 즉각적인 삭제, 지면 기사에 대한 영화제 반박문 즉각 게재, 한국일보와 취재 기자의 사과가 없을 경우 허위 보도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의 소를 포함한 일체의 법률적 대응에 돌입할 것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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