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회 영화제(2013)
| 개막작 (1) | 새로운물결 (28) |
| 아시아 스펙트럼: 아시아 여성영화 성장기 (16) | 쟁점: 보이지 않는 - 폭력의 관계구조 (12) |
| 여배우, 카메라를 든 뮤즈 (7) | 퀴어 레인보우: 퀴어×페미니즘 (10) |
| 오픈 시네마 (5) | 특별상영: 테크놀로지,젠더 -불가능한 현재 가능한 미래 (2) |
| 나프(NAWFF)어워드 2012 (1) | 아시아 단편경선 (18) |
| 다큐멘터리 옥랑문화상 (1) | 다문화영상아카데미: 톡 Talk! 톡 Talk! 날개를 달다 (5) |
| 스페셜 상영: 배리어프리 상영 / 10년의 약속 (3) |
판소단 스트리트 62번가No. 62, Pansodan Street
초 삐온
- 미얀마
- 2013
- 12min
- 12 +
- Digi-beta
- color
- 다큐멘터리
공간 도시개발 스콰팅 세대갈등 버마
SYNOPSIS
시놉시스
다양한 양곤 시민들의 집이자, 활기 넘치는 갤러리와 서점을 비롯해 법률사무소들이 들어서 있는 유명한 문화유산 건축물이 있는 판소단 스트리트의 62번가. 이 오래된 건물에 살아 오던 사람들은 도시의 성장과 개발에 의해 불법 점유자들이 되고, 거리 자체가 역사로 사라져야 할 것 같다. 무심한 듯 화사한 듯 양곤의 현재 모습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PROGRAM NOTE
시놉시스
다양한 양곤 시민들의 집이자, 활기 넘치는 갤러리와 서점을 비롯해 법률사무소들이 들어서 있는 유명한 문화유산 건축물이 있는 판소단 스트리트의 62번가. 이 오래된 건물에 살아 오던 사람들은 도시의 성장과 개발에 의해 불법 점유자들이 되고, 거리 자체가 역사로 사라져야 할 것 같다. 무심한 듯 화사한 듯 양곤의 현재 모습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Director
-
초 삐온Cho Phyone
1980년 샨주의 타웅지에서 태어나 공공정책학을 전공했다. 샨계 중국인으로 양곤외국어대학교에서 중국어 학사 학위를 받았다. 2003년부터 재봉사이자 디자이너로 양곤 시내에서 사업을 하고 있으며, 미술과 사진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 열정적인 환경운동가인 그녀는 다큐멘터리는 관객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에 대한 일종의 경고라고 생각한다. 2012년 양곤필름스쿨(YFS)에 들어가서 현재까지 두 편의 단편 영화를 연출했다.
Credit
- ProducerLindsey MERRISON
- Cinematography Sandar Linn
- Editor Khin Myanmar
- Sound Sai Nyi Nyi
